1) 배랑 목이랑 만져주다가 껴안고 잔다;; (호랑이 무지 좋아함;;)
2) 신경 안쓰고 지나간다.
3) 물병. 투명하고 주둥이가 기~인 물병.
4)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한결이가 살던 집이.. 옥탑방이 아닌 정원딸린 집으로 변경된 집.
5) 마실수 있는 시냇물.
6) 뒷편.
7) 밝고 넓게 탁 트여있는 깨끗한 집.
8) 한쪽벽 전체가 창문으로 이뤄짐.
9) 서서히 속도를 줄인후 원숭이를 살살 꼬셔서 옆좌석에 태운뒤 안전밸트 해줌.
10) 옆좌석에 탄 원숭이의 엄마 원숭이.
1. 상황을 살핀다 호랑이가 매우 화가난 상태인지 그냥 자고
있는지 쓰러져있는지 일단 신고를 하고 자고있거나 가만히 있다면
안전 확보상태에서 돌을 던지든지해서 녀석의 상태를 확인한다.
녀석이 이동하면 따라간다(물론 안전거리 최대한 확보)
2. 호랑이보다는 안전하므로 일단 신고한 후 사람들이 올때까지
녀석을 관찰한다. 녀석이 이동하면 따라간다
3. 대나무가 반으로 갈라져 생긴 대나무 그릇
4. 대문이 무지크고 담이 높은 엄청 큰 으리으리한 집
5. 상당히 큰 연못 크기의 물
6. 집의 뒤에 숲이 있다.
7. 상당히 정돈되어 있으며 깔끔하다 들어가면 매우 크고 넓다
계단이 있다. 무척 조용하며 사람이 안보이는게 적적하다.
8. 상당히 크다. 보이는 부분의 대부분이 창문
9. 멈춘다.. -_- 칠 순 없잖아 일단 내려서 녀석을 불러본다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일단 주변에 한번 소리쳐보고 그래도
없으면 델고간다. 동물병원에 간후 녀석의 상태확인 녀석이 맘에
들면 키우고 맘에 들지 않으면 판다 -_-;;
10. 큰 건물
1. 먹을것을 던져준다. 먹는틈을 타 돌아간다.
2. 와 크다. 하면서 지나간다.
3. 항아리. 물동이 같이 생긴것.
4. 강원도 팬션같은 집. 나무로 만든. 지붕은 세모모양.
5. 집에서 열발자국이면 닺는 위치. 맞은편에 있고 풀이 많고 물이 깊음. 대략 30평정도의 크기.
6. 집맞은편에 있고 물건너에 숲이 있다.
7. 오래된 탁자 식탁. 약간 어두움. 복잡함. (아무래도 이건 현재 심리상태인것 같군)
8. 식탁옆에 2m x 2m 정도의 크기.
9. 왠 생뚱맞게 원숭이 하면서 그냥 지나간다.
10. 빌딩.
1. 이런 신기한일이... 일단 셀카같이 찍고.. ㅋㅋ 하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영상통화로 119에 신고한다.
(요즘 cf에도 나오죠? 그냥 신고하면 안믿는다고~~~ ㅋㅋㅋ)
2. 코끼리랑도 셀카 후 호랑이처럼.. 119에 신고한다. 물론 영상통화로..
(하지만! 내 휴대폰은 영상통화가 안된다는거..ㅠㅠ)
3. 큰 소쿠리. 나무로 엮은것 같은.. 시골가면 쉽게 볼만한.. 그런 소쿠리~ 요기에 과일들이 몇개 담겨있다.
4. 하얀집~ 울타리가 있고 잔디도 깔리고.. 대문옆엔 예쁜 우체통도 있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ㅋㅋ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세련된집~ (드라마 너무 봤다~ㅋㅋ)
5. 작은 약수터
6. 뒷쪽
7. 밝고 확 트인 중간정도 크기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8. 테라스로 이어지는.. 창이 매우 크다. (이런.. 정말 드라마 너무 보셨어~~ㅋㅋ)
9. 피해간다~ 강아지 외의 애완동물은 관심없다~
10. 히치하이커ㅋ
1. 첨엔 무서워 온몸이 마비된듯 멈추겠죠. 그런데 누워있다는 표현이.. 혹시 아파서 누워있는 것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보고도 안덤벼들었다면 많이 아픈 것일테니까.. 빨리 동물병원이나 동물원에 신고해서 치료를 받게 해줄것 같아요... 음. 덤벼든다면.. ^^;; 죽은척해야하나... 도망가야하나...
2. 신기한듯 보고 지나갈것 같아요. ㅋㅋ 이것도 가정이지만 여행지 같은 곳의 코끼리처럼 탈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타보고... 그냥 지나갈래요~
3. 물을 퍼담아 나르는 두레박이나 물을 떠먹는 표주박형태의 그릇? 그냥 숲속에 물이 있을것 같아서요.
4. 별별 집을 다 상상해 봤는데.. ㅎㅎ 일곱난장이의 집이 젤 맘에 드네요.. ^^ 음.. 아니면 과자로 만든 집? ^^;; 숲이라 그런지 나무집이 연상되네요..ㅎㅎ
5. 호수요~ 흔히 보는 아름다운 영상의 호수.. 나룻배도 띄워서 탈 수 있는..
6. 집바로 근처는 아니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은 왠지 풀밭같은 곳에 언덕에 있음 좋겠고.. 숲은 조금 떨어진 곳이요.. 집 베란다나 창문같은 것으로 숲의 경관을 볼 수 있도록 방향은 별로 상관없고 베란다있는 쪽.. 굳이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 앞이요.. ^^
7. 밝아요..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아요.. 툭 트였으면 좋겠고 깨끗하면 좋겠어요. 나무집이지만.. 벌레없이 깨끗할 수 있겠죠? 아,..그리고 따뜻하면 좋겠어요.
8. 창문이 사방에 있을것 같아요. 큰 창문으로.. 베란다가 있는 앞쪽은 미닫이 유리문..
9. 엄마가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잠깐 보다가, 주위를 살펴보다가 (엄마가 있는지..) 엄마가 없는 것 같으면... 역시 동물원에 데려다 주거나 아까 신고한 그분께 다시 연락드릴래요.
10. 그냥 파란 하늘이요.. ^^
2)무시한다
3)내겐 불 필요한 물건이니 무시한다
4)전원주택처럼 생긴 집
5)바다
6)집 주변이 숲이다
7)깨끗하다
8)통유리다
9)잡아서 애완동물로 잘 키운다
10)역시 신경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