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ㅎㅎ 프로그래머라고 옆에 있었던 놈입니다.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저 입에 물컵물고있는 사진의 주인공이 형님이셨군요~ -_-;
그리고 나오셨던 운영자님 철금씨를 포함하여 태훈형님,자바프로그래머형님,민정님,소정님,은옥님,디자이너분,25세 서울대청년 모두 반가웠습니다. (몇분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기억력이 마이 나쁩니다.-_-)
전 그날 모두들 가시고 또다시 마지막에 왔던 제 후배녀석하고 술한잔 더 했습니다. 혹시 제 후배녀석때문에 기분나쁘진 않았겠죠?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