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영문명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메뉴명이라는게 그룹화한 컨텐츠를 대표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어지니깐 같은 뜻이라도 내용에 따란 약간은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영문은 전문번역기관에 의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소개라고 하면 Information, About, Introduction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시각에 맞추어서 네이밍작업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영문 표준 메뉴명이란게 정해놓은게 딱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풍경소리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전문번역기관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겠지만, 이 경우 비용이 따로 지출되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서..만약 예산이 정해져 있었다면 힘들죠...
이럴땐 발품을 파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회사소개, 제품소개 등의 메뉴명은 Global Site(예를 들면, GE, 삼성전자영문대표사이트 등등..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만약 공공 쪽이라면, 미국이나 영국 쪽의 부처 및 공공기관 사이트(검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