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2차에서 도망간 제가 살짝 날려 드립니다....이후 내용은 다음 주자가 남겨주세요
1차 지가 늦께 도착...
모임 주최자인 여인철군이 우리가 항상 모이는 전에서 혼자...대기...
먼저온 영준군과 아름양은 먼저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구하구...
오랫만에 나오시는 서현양은 다른곳에서 아이스크림먹구 있었구...
지는 열심히 달리구...
일단 19시50분 전에 도착
1. 여인철군...
2. 박태수군...
3. 권영준
4. 보스 아름
이렇게 4명이 먹고 있었구...바로
저와 이서연양이 입성...즐거운 1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장소를 살짝 옮겨서...흑돼지-,.- 살짝 맴이 아프지만...
2차로 와서...합류하신
5. 김태훈 행님님....
6. 이쁜 똥숙...
7. 막내 선영씨........
와우 마이 마이 왔네............
즐겁게 마시고...
참 우린 앞으로 어케 할지진지한 토론도 했다구여*^^
어케 진행될지는 앞으로 지켜보구여*^^
그리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3차로 노래방 방 방
여기서 저와 아름양 그리구...인철군(?)이 쫑쫑하구
나머진 노래방에서 GO GO GO~~~~~~~
그리고 THE End 했다는...
더 즐거운 이야기가 있으신 분들은 올려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