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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효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라는 것은 어떤 식으로 판단이 되는건가요? 이런 부분이 많이 취약한 사람인지라 제 의문이 무모한 헛소리 일지도 모르겠지만.... 광고효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라는 것은 광고제품의 판매까지의 연결이 높다라는 것으로 인식됩니다만 광고하고 있는 업체가 자사판매실적을 오픈하나요? 앗, 이 글을 쓰다보니 필승님의 글에서 뜻이 헷갈리네요. 광고의 신뢰성이 높다라는 부분에서 구매자의 신뢰성이 높다라는 건가요? 아니면 판매자의 광고효과로서의 신뢰도가 높다라는 뜻인가요? 제가 위에서 질문드린건 판매자에게 있어서의 구글 광고효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PS. 제가 학교댕길때 국어셤에서 항상 뜻을 두가지 방향으로 파악하는 것땜에 사지선다형 조차도 엄청 어려움을 겪었는데 여기서도 그러네요. ㅜ.ㅜ 아님, 완젼 헛다리 짚은 소리를 지껄인거나 아닌지 원......\'소심한 moya\' ㅡㅡ;;;;;;;
06.07.30 22:44 | moya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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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에 대한 논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정보외의 광고는 거부시 하는 경향이... 또한 사이트 운영업체에서는 더 많은 광고주를 유치 하여 광고수익을 올리려고 하는... 공급자와 수요자와의 Needs 불균형 상태가 오래동안 유지되어 오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필승님께서 말씀하신 효과부분에 대해서 제가 컨택포인트를 잡긴 힘드나... 광고자체의 신뢰성을 놓고 보면 예전에 비해 터무니 없는 과장 광고나 사기성(?)이 농후한 광고는 많이 ..아니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맞을겁니다..^^;;정확한 건 아니구요 다만 예전과 달리 지금은 사이트 운영 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광고를 유치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경우엔 오버츄어같은 온라인 광고 제휴업체를 통하여 자사의 광고수익 구조를 늘려가는건 현실입니다. 사실 전 세겨적으로 보면 구글의 광고효과는 오버츄어가 따라가기는 힘들구요.. 오버츄어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아시아권과 유럽 일부지역입니다. 지면상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하겠습니다... 현재 온라인 광고쪽 분위기를 보면...(오버츄어나 온라인 광고 제휴 마켓팅업체의 예를 들면) 신뢰성 부분은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것으로 판단 되는 징후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유저들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한 오버츄어 광고검색횟수나 클릭횟수 등등... 여러가지를 분석 판단하여 광고주에게 얼마나 효과적인 ROI를 제공했느냐에 촛점을 많이 두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아쉽지만 사이트 운영자 측에선 유저도 중요하지만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유치하는 광고주를 놓치고 싶지 않은건...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광고주에게 광고 효과를 주기 위해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는 무시되고 상관없이 예를 들면 메신저서비스라든지 또한, 메일서비스에다가도 광고배너가 딱 자리잡은 채로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광고를 유치한 업체의 입장에선 당연한 일인건 분명합니다. 예전 오버츄어쪽에서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적이 있는데...이런 이야기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조심조심...^^;; 부정클릭이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광고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사건이 몇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을 예를 들자면 신뢰성보다는 광고를 유치한 포털사이트 업체에서 광고전략적인 문제가 더 걸림돌이 아니였겠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광고유치하는것보다 유치한 광고를 얼마나 실 사용자들에게 정확하게 제대로 커넥팅 해주는 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하려면 유저들의 CRM 자료를 바탕으로...아고..머리 복잡해지네요... 아무튼 요즘 온라인 광고에 대해선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다는건 ... 분명한거 같습니다....쿨럭...
06.07.30 23:48 | 오픈보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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