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정모에서 의주씨가 막내였답니다.지난번 년말 정모 후기에 쓴 글을 빌자면...
그 귀엽고 이쁘고 풋풋하던 의주는 어디가고..샬레는 의구하되 인물은 간데 없네첫 만남이 약관의 나이였고 잘 나가는 미소년중 한명이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사내가 되어서 돌아왔네
요즘 사는게 팍팍할 시기인지라 겉모습은 변한듯하지만 저는 지금이 보기 좋아요.
모바일쪽도 함께 달릴거니깐 체력만들기 해두세요 ^^;
2001년 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정모에서 의주씨가 막내였답니다.
지난번 년말 정모 후기에 쓴 글을 빌자면...
그 귀엽고 이쁘고 풋풋하던 의주는 어디가고..
샬레는 의구하되 인물은 간데 없네
첫 만남이 약관의 나이였고 잘 나가는 미소년중 한명이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사내가 되어서 돌아왔네
요즘 사는게 팍팍할 시기인지라 겉모습은 변한듯하지만 저는 지금이 보기 좋아요.
모바일쪽도 함께 달릴거니깐 체력만들기 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