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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정모에서 의주씨가 막내였답니다.
지난번 년말 정모 후기에 쓴 글을 빌자면...


그 귀엽고 이쁘고 풋풋하던 의주는 어디가고..
샬레는 의구하되 인물은 간데 없네
첫 만남이 약관의 나이였고 잘 나가는 미소년중 한명이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사내가 되어서 돌아왔네

요즘 사는게 팍팍할 시기인지라 겉모습은 변한듯하지만 저는 지금이 보기 좋아요.

모바일쪽도 함께 달릴거니깐 체력만들기 해두세요 ^^;

06.01.22 11:38 | 아더대왕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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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대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 __ ) 진짜.. 맞다니깐요.. ㅡㅡㅋ
06.01.22 17:50 | 호색사자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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