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하겠죠...

주최하신분과 강의하신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걸 얻어간 세미나였구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조금 집중이 안되긴 했지만 오히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낄수 있어서 나름 각별했습니다. 강의의 구성은 적절했다고 생각되구요.현호님 수고 많으셨어요.

세미나 준비들 하시느라 바쁜 와중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아픔이 또 느껴지는 군요..ㅎㅎ ^^

동헌님.. 빛고을은 잘 있당간요? 지방의 슬픔.. 저도 잘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