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이넘~~~~
머플러~~어여 줘~~!!
즐거웠어요~~ 또 담달에...담달은 신년회들 땜시 넘 빡셀려나?
어디서 상품으로 닌텐도를 주더냐..
소개팅은 언제시켜줄꺼야?ㅎㅎ
난 언제 해줄꺼야...-_-
난 무리를 해서 그런지...
금요일밤 기억이 전혀 없는데... ㅠ_ㅠ ;;;;;
어어~? 얘좀봐, 내가 뭘 어쨌다고~ ㅠㅠ
모처럼의 정모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름 몇분과는 인연도 맺은거(? ^^) 같아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지는군요...^^
기흥이 형님 빼빼로 몇개 드시고 택시비 내게되신거.. 다음부터는 빼빼로 함부로 먹으면 안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