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너무...내용이 달러요~~
ㅋㅋㅋ 형님 아직도... 술이 덜 깨신;;;
속 달래세용~
PT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당 ^-^
화장실 갔다오니 정섭이만 있고 나머지 없어졌음 ㅠㅠ
그리고 신촌으로 옮겨서 홍대클럽을 물색하다 복장이 복장인지라 튕길까봐 무서워서 그냥 시내포장마차에서 한잔더하고 아참 정섭군 회사의 어여쁜 디자이너분과 그 친구분이 동참 잼나게 놀았음.
끝~
반가웠습니다.
우리 언제 야유회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상암동 상암캠프장 무지 좋습니다. 얼마전에 1박2일이란 코너에도 나왔었는데 거기가 월드컵하면서 외국인한테 잠자리 제공하기위해서
만들어진곳이거든요.
한번 가죠~
제목과...너무...내용이 달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