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친구 안녕^^
띠동갑 안냥? ㅡㅡ;
이 늦은 정모 후기는 뭐얍... 막둥이가 빠릿 하지 몬하고... 후다다다닥~~ 써냈어야징...ㅋㅋㅋ
글구 밑에... 주인님이 부르신다...ㅋㅋ
잰 징크스가 먼데??
태수씨는 귀여운 락커같아~~
내가 새주인인데.. 천원주고 샀다던데.. 나보러 잘 쓰래...
냐하하하 그래~~태수야~~너밖에 없다야~~ ^^
언니...태수 나한테 팔아요~~이천원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