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님도 동안 이셨어용~~~^0^ 음... 일딴 제가 나이를 여쭤보지 못하고 와서... 그렇게 하는걸로... 하죠...ㅋㅋ~~^0^ 담... 정모때도 또 뵈용~~ 여검객님~

기운이 솟는 이유는 민정이 누님이 중간에 쏙 빠져나갔기 때문이에요.. 어메 폭탄주 땀시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민정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명길이 2차서 폭탄주 먹은겨?? ㅋㅋㅋ

\"우리 찜 언니들..너무 동안이시라는거 다시한번 느꼈어여..ㅋㅋ\" <-- 민정도 언니축에 낀다는거...;;; 아마도...본인포함한 거일께야.....맞져? ^^

언니 그날 아쉬웠어요~~~~~

반가웠습니다... 언니들도 그렇지만.... 오라버니들도 동안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근데 얘기는 별루 못했죠. 사람이 많아서 ㅎㅎ 근데 누구 닮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ㅋ

참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는 이쁜 마음씨...민정씨.. 담엔 조용히 따로 담소 나눌 기회 만들어 봐요.

뭐 다들 동안이에요.......저희 회사 대표 동안을 데려가서 비교해봐야겠습니다..ㅋ

크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