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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목표겠죠. 우리도 2.0 이다라고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싶은 마음. 어디로 가든 이런 노력들이 헛된것이 아니라 말하려고 하는 내용을 더 많이 전파되고 점점 더 가까워져서 결국엔 그렇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좋은것을 따라하고 싶다고 하는데 머라고 하기엔 ..... ^^ 제가 먼저 썰풀었습니다.
06.12.01 16:52 | 똥파리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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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2.0의 모델 또는 2.0을 대변하는 모델을 먼저 밟히심이..ㅋㅋ
06.12.02 01:09 | 필승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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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G마켓, 옥션..? 위키백과..? 지식인..? 대변하는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2% 부족함이..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작은 의미로 2.0을 보자면..싸이월드..? 음.... 철금님은 어떠한 사이트에 어떠한 부분을 보고 계시는데요?
06.12.04 14:38 | 셔니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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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웹2.0의 실체를 밝히려고 하는 노력 그 자체에서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을까라고 계속 생각이 드네요..
06.12.04 15:35 | 필승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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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풀어보자기에.. ^^ 만화로 누가 설명 해주면 참 좋을꺼 같은데.. 글보단 그림이 이해도가 높잖아요 ^^
06.12.06 03:16 | 셔니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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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이런식의 용어 정의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어요.. 요즘 생각은 이런것도 하나의 역사의 기록이 아닐까 싶네요..옛것을 반추해서 좋은것을 이룩하려는...
06.12.16 06:37 | 네오눅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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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답을 준다고 생각해서 허겁지겁 달려가 봤더니... 거기엔 마치 UFO의 크롭써클처럼 \'Web 2.0\'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모두 그 뜻을 해석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더군요. 제가 아는 2.0 --;
06.12.17 21:56 | 칼리토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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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해 공부좀 해봐야겟군요
07.01.12 14:07 | 미설정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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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시작인데 ㅠㅠ ㅋㅋ 공부 할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07.01.25 02:05 | 계란찜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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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 사람 잡네요 -_-;;
07.02.09 09:46 | 간다르바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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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얘기한 진정한 개인화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만텍 웹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web2.0이라는 것이 시만텍웹 컨퍼런스를 통해서 나온 용어고 혹자는 시만텍웹이란 특정회사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걸 시기하여 web2.0이라는 용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만텍 웹이란게 핵심만 보자면 똑똑한 인터넷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검색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인공지능은 자연어를 이해하는 단계겠죠. 네이버에 물어보면 사람한테 물어본것과 같이 답변을 해주겠죠? 놀라운것은 사람과 구분이 안되는 인공지능이 나와있다는 겁니다. 흐흐. 조만간 웹에도 적용되겠죠. 이런것에 대한걸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07.03.08 09:06 | 필립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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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인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중간단계가 있죠. 그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2의 르네상스\"라고 생각합니다. 기존까지는 인터넷이라는게 명확한 정의나 개념이 모호했으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를때면 특이점에 도달을 못한거죠. 그러한 상태에서 오픈마켓,싸이월드,네이버 등등 상거래,커뮤니티,지식등이 모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모든것들이 인터넷으로 처리되고 커뮤니케이션의 속도가 엄청난 속도로 빨라져서 웹 생태계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상태가 되면서 팽창속도는 빨라져서 그거에 마땅히 지칭할 필요성을 느껴서 웹2.0이라고 표시한 것일겁니다. 단순히 용어로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후에 역사가 말하겠지만 현재 시점은 웹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시점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것을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시기는 쉽게 오는 것이 아니고, 이 시기에 두각을 나타낸다면 그 어느때보다도 사람들의 집중도가 높아 질것입니다. 혹시 모르죠. 역사책에 나올지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하하 아마 100년 후에는 \'인터넷역사\'라는 과목이 생기지 않을까요?
07.03.08 09:29 | 필립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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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냥 가따가 붙인거..ㅎㅎ
07.04.03 14:01 | 임채현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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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웹2.0 굉장히 재밌는 말인듯 해요.... 오라일리의 버전마케팅에 의해 만들어졌다는데 더 무게를 두고싶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거창하게 웹의 진화인것 처럼 써놨지만.... 결국엔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모아둔거 뿐이죠.... 앞으로 가야할 지향점이 아닌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이전에도 진행되었던 그런 기술적 개념적인 요인들일 뿐인데.... 거기에 마케팅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확대해석해서 점점더 발전해 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적어도 이론적으로는요.... 아래글줄에 시만텍웹에 대한 내용이 있듯이 결국 웹2.0은 마케팅적인 이유에 의해서 파생된듯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도 보완점이 너무많이 지금도 이론이 정립되가는 단계라 다들 어려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공지능형 웹인 시만텍웹의 아류지만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너무나도 커진 개념이 된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웹2.0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장 수익을 많이낸 모델은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웹2.0을 주제로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입니다....^^
07.04.05 15:39 | 주디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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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이지... 갑갑 하더군요, 아직 제대로 정의 된것도 없이 그냥 마케팅적 또는 기획적 용어에 불과한 듯 합니다. web2.0으로 개발됐다는 사이트들 들어가 보면 거의 비슷한 기능들로 구현되어 있더군요. 과연 그게 진정 사용자를 위한 것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마다 사이트의 특성이 있는데, 특성을 무시한채, 새로운 기술을 따라 가느라, 홍보하기 바쁘더군요 특히 ajax라 불리우는.... 복잡하고 구현시간이 오래걸려 한마디로 오래갈 기술은 아닌듯 합니다. 개발기간 맞추기도 그렇고, 수정또한 만만찮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대적 대세가 그러하니... 차츰차츰 환경도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의미 자체로는 추구하고 지향해야 될 것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07.04.05 19:33 | 생강나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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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은내용이네요^^
07.05.10 00:34 | shufkin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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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문제가 있었군요 우리가 나서서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웹2.0을 제2의르네상스라고 까지 표현하신분도 계시네요. 자~~ 시즌2가 시작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분발하세요.
07.05.25 01:07 | 팬서비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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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화론\'이라는 책을 최근에 봤습니다. 거기에 제 생각과 비슷한 점들이 많았고, 그동안 복잡하게 생각했던 개념들을 잘 정리해 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이 web2.0의 대표적인 기업이라는 것에 이의를 다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구글을 보면 대단히 무모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어스, 책의 전자화등 그들의 사고를 우리가 보기엔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들었거든요.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구글어스를 예를 들면 플랫폼을 만들어서 API를 공유하는 부분이나 어떤 사람이든 지도에 표시를 할 수 있는 부분이나.. 모든것이 \'OPEN\'되어 있습니다. 웹진화론에도 나와 있지만 공유라는 개념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맥락을 같이하여 \'OPEN\'이라는 개념으로 오픈마켓이 있습니다. 기존에 가격이 특정 쇼핑몰에 의해 닫혀 있었다면 오픈마켓은 가격을 최저로 하는 겁니다. 제가 쇼핑몰에 일하고 있어서 더 절실히 느끼는 점은 여기 MD 수십명과 오픈마켓의 판매자와 경쟁이 안된다는 겁니다. 어떤 신문기사에서도 전문 쇼핑몰이 오픈마켓과의 승부에서 졌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도 쇼핑몰들의 MD가 없이도 업체에서 알아서 상품을 등록하게 할 수있는 시스템 개선을 준비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수의 MD들이 불필요하거나 , 다른 곳으로 가야 하겠죠? 이와 별개로 현재 홈쇼핑 매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추후에는 TV포털, IPTV등에 의해 더욱더 감소하리라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방송 전략에 수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도 TV포털과 IPTV에 대해서는 상당한 난잡한 상황입니다. 그 또한 인터넷과 방송 융합에 의한 변화라고 보여집니다. 이런것들을 다 WEB2.0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WEB2.0은 벌써 우리들 생활에 와 있으며, 실제 경제도 많은 변화를 시킬 중요한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06.11 09:43 | 필립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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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보를 체계화 하고 표준규격?을 만든다\"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물론 백그라운드는 변화한 코딩기술이 핵심이라고 오해할 수 있겠더군요. 좀 더 뭉뚱그려서 생각해 보면 애초 인터넷의 정신이었던 \'공유\'란 개념으로 회귀하려는 상업적 시도(?)라고 할까요? 표준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아 보면서 느꼈던 점 입니다. 어찌됐건 \'표준과 규격\' 이란 여러 모로 경제적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 예전 핸드폰 충전기 제품마다 다 달랐지요.. 얼마나 비효율 적이었습니까? ^_^ 그나저나 공부하려니 머리가 깨지네요.
07.06.26 13:08 | 어나도알롱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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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란 표준이.. 글쎄요.. 그저 개발스킬에 대한 장난질로 느껴지는건 뭘까요.. 웹2.0이란... 웹2.0의 활용... 웹2.0의 발전성.. 그런것보다 제가 느낀바로는... 고객의 요구사항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하늘과 맞닿을 정도의 요청을 해오는 반면.. 웹2.0은.. 그것을 보다 손쉽게 빠른 시간안에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라고 처음에 생각했었죠.. 요즘들어서의 웹2.0은.. 바라보는 시각과 자신이 사용하는 활용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와서 전 개인화솔루션의 창조단계로 웹2.0을 보고 있으니까요.. 알면 알수록 이것인가 저것인가 하는 딜레마도 빠지게 되네요 ^^.. ㅋㅋ
07.07.18 11:08 | PM곰돌OI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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