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관리 :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관리 (제안/요구분석/계약/회의록 등)
2. 기획/설계 : 컨셉기획, 컨텐츠기획(메뉴구조도), 상세설계(스토리보드)
3. 디자인 : 디자인 컨셉(스타일가이드, 메인시안) , 상세디자인
4. 개발 : DB 및 ERD 설계, 기능개발, Front / Back Office 개발
5. 운영/유지보수 : 검수, 교육, 유지보수
이정도의 5가지 기본절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별로 각 절차에 대한 수용 및 실행 범위(Spec)가 다르겠지요!
프로젝트가 작을 경우엔
- 기본적인 구축계약서(구축범위 및 견적, 일정)
- 스토리보드 (어떨땐, 없이 곧바로 디자인 혹은 개발진행을 하기도 함)
만으로도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프로젝트 규모가 있는 것은 위 5가지의 절차를 적절히 하여 진행을 하며
대규모/SI급 프로젝트는 각 프로젝트 공정 방법론에 의해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 샘플을 보시려면, [세미나 > 자료] 메뉴에 보시면 박대웅님께서 올리신 [가비드 방법론]에 대한
프로젝트 공정 자료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첨부하는 문서는, 중간급 프로젝트에 대해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획/설계/개발/운영에 대한 프로젝트 산출문서의 Index입니다.
다 하는건 아니고, 저도 적절히 필요한 부분만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떠한 부분까지 하면 되겠다는 것이 나오기에 적절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저가용 홈페이지 만들어준 웹에이전시에 있었는데요..
쏟아지는 많은 홈페이지를 일일히 모두 기획하기란 시간이 많이 촉박하더군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일은 계속 밀려오니.. 나 혼자 문서 작업한다고 기간을 다 쓸순 없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며칠 조금 힘은 들겠지만
각 분야별, 업종별 회사 홈페이지를 다니면서 벤치마킹을 했어요
어떤 분야의 홈페이지에는 이런 페이지가 구성이 필수인지, 참조인지..
대략적인 메뉴구성도를 뽑았어요
그리고 난담에 일이 들어오면 그 해당 회사의 특성을 파악해서
제가 미리 뽑아놓은 메뉴구성도를 보면서 회사에서 준 자료와 함께
홈페이지에 들어갈 사이트맵을 뽑았어요.
물론 전 이렇게 작업하니까 문서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확실하게 줄더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저가용 홈페이지를 많이 만들어서 기간이 무척 짧았거든요.
제가 문서를 잡고 있는 시간이 오래 될수록 개발팀은 죽어났기에...;;
제 나름데로 효율적인 작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음;;;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못 판단하여 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