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에 노임단가데이터도 견적서도 있어서 그걸 참고 하면 되겠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야...
자사에 맞는 매출원가계산부터 하셔야 정확한 견적이 나옵니다..
직접비용과 간접비용을 감안해 평균 원가데이터가 나오시면...
그 데이터를 가지고....
견적금액을 산정을 해야 추후 프로젝트 종료시 손실되는 금액을 줄일수가 있죠...
이런 상황은 회사내부상황이나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표면적인 내용밖에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견적에 대한 기본방식은 아래 재민님이 작성해 놓으셨군요~~ 헐. 빠른 답변 감사 ㅎㅎ
개인적 이견입니다만, 견적서에는 늘 변수란게 존재합니다.
그 변수를 어떻게 읽어내고 적절히 대처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견적서에서부터 프로젝트의 성패 결정이 되는 것이라 느껴지네요. ^^*)
상단 통합검색에서 \'견적\'이라 함 쳐보세요!~~ 자료가 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노하우를 조금 공개한다면...
표준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회사기준의 항목별 제작단가 기준표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엑셀상에서 견적을 작성할때, 수식으로 모든 계산이 이루어지도록 했죠.
예를 들면,
1. 일반게시판 : 노임단가(표준)XDay = 얼마..
2. 갤러리게시판 : 노임단가(표준)XDay = 얼마..
이런식으로 항목을 잡아서 계산합니다.
노임단가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재분류해서 정리했구요.
기준점은 제작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의 평균적인 맨데이를 기준표로 하나 만들었답니다.
기준표 2개(노임단가, 항목별 맨데이)를 가지고, 다시 1개의 최종 기준표를 작성했죠 ^^;
그래서 견적을 작성할 때, 기준표는 제가 작성한거라 다 외우고 있으니...
고객과 유선상 혹은 직접미팅, 이메일 상담을 통해 얻은 정보로
항목을 잡고, 그 항목에 대한 맨데이를 계산하도록 합니다.
흠.. 저희 회사 영업팀은 3~4일 지나니까 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효과는 좋았는데.. 어떠실런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견적서는 기본적으로 파트 포지션 분석이 1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떤 BM이들어가는지 그다음 그 BM을 분석 배발하기위해 몇명이 투여되는지 등등..
디자인 개발 기획 이렇게 나누기도 하지만 좀더 정확히 하기위해서는 그런방법이 좋습니다.
또한 공수인력 1인의 월급이 100만원일때
해당공수인력의 110% 더하고 또한 그 값에 0.2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