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이 발생을 했다는 건 그다지 상호간에 관계가 좋지 않다는거 아닌가요?

솔직하게 제 경험상 퍼블리셔에게서 미수금 발생을 하면 받아내기 쉽지는 않아요

뭐 소송으로 하면 되지만 개발사가 소송 맘편하게 할 처지는 거의 아닐겁니다

일단 머리를 숙이더라도 받아낼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끌어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소송의 방법은 제일 마지막 방법이지만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경우 계약서 작성시 미비점이 많아서 이기도 하죠..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