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원과 기업회원의 차이라..

무지한 제가 알기론 구분의 차이는 주민등록 번호와 법인 번호(사업자등록증번호)의 차이 아닌가요?

구분짓는 경우는...

하나의 사이트가 개인과 기업에게 제공하는 정보가 틀릴 경우..ㅡㅡ;(보여지는 page가 다를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단가가 틀릴수도 있겠죠..;;

또는 개인보다는 재구매 의사가 강한 기업회원에게는 더 많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케팅의 대상을 구분하기 위함이 아닐련지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

마케팅 측면으로 봤을땐,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진행이 가능

서비스 측면으로 봤을땐, 기업별로 세금계산서 발급 및 정산 등등 서비스 제공...

요정도 ㅎㅎ.

초 감사합니다~~^_^

헉,, ..화...살이.. 없었군요....(우르르.. 쾅쾅...)

저두 화살이..ㅠ_ㅠ ㅈㅅㅈㅅ

대표적인 사이트가 구인구직 취업사이트이지요

일반회원은 개인회원으로 구직자이고,,, 기업회원은 구인업체인데,,,

홈페이지 상에서 운영되는 시스템 자체가 틀리니 구분을 하게 되겠죠...

일반 회사소개사이트 또는 홍보사이트에는 굳이 구분이 필요없겠죠.

단 일반회원과 기업회원의 서비스가 다르다면 구분을 지어주는게 맞겠죠.

물론 일반회원이 기업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또 구분을 지어줄 필요는 없겠고 개발상의 로직만 좀 틀리게 해주면되겠네요.

아..그렇군요..그럼 질문 하나만 더해도될까요? 기획적으로 main에 노출시키는건 어떨까요? 유저들에게

좀 커보이는 사이트로 일반회원과 기업회원의 구분이 있다는걸 노출시키는방법은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사이트가 커 보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저라면 등록된 컨텐츠에 신경쓰는 것에 힘을 쏟겠습니다.

커보이는 것 이후에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믿음을 얻기위해 커보일려고 하는 것인지....

제 경우엔 솔직하고 심플하게 한 경우가 제일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 수준 장난아닙니다. 금방 알아챕니다.

화이팅

초초초초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많이 들었네요~^_^ 감사합니다~

정책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기 위함..

보통 e-crm 을 도입하는 이유나 pcrm 을 도입하는 이유랍니다. 연구원의 경우 연구원, 업무담당자,일반인.

등등 고객 및 회원에 대한 정책을 설계 초기시 반영을 하지요. 이렇게 설계된 회원 db는 각각의 db 는

유용하게 이메일 마케팅이나 , 사이트 홍보에 정책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연구원이 보는 기술적인 내용의 홍보나 매거진을 보낼 필요는 없겠죠 ?

^^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