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아빠님은 애가 둘이래요 ⊙.⊙;;
사진빨 안좋다고 하셔서 그중에 잘 나온거 하나 ^^;

SI업계의 고민을 짊어지신 두 분, 역시 술이 있어야 진지한 얘기가 나옵니다
금방 뭐가 지나간겨?

제 앞에 앉으시면 어쩔수 없이 많이 찍힙니다

늘 뒷풀이자리에선 진지한 필승님

다 먹고 손을 턴 자리에 남는건 빈 병과 접시뿐...

누가 다 먹은겨? 저 배는 누구의 배일까?

아우..제 사진 너무 느끼하게 나왔네요 ㅡㅡ^

흠....저 애기 하나입니당...ㅎㅎ....수고많으셨습니다.

윤아 혼자구나,,, 옆에서 들리는 얘길 귓등으로 듣다가 이런 일이... 미안요. 필승님 사진 내가 뽀샵질해서 피부 조아진거 봐. 30분정도 고생했음...으흐흐

요즘 여드름도 없고 좋아지고 있어여 ㅡㅡ^

설마 내 배..는 아니겄지;; 나 저옷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