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IT 뉴스

	이 키오스크 ‘4차산업혁명으로의 초대’ 벤처/스타트업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인 주문용 키오스크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4차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지만 비대면 방식의 고객 응대는 이렇게 일상으로 훌쩍 다가왔다. 벌써부터 업장에서 ..	벤처스퀘어
	디지털 알러지 환자를 위한 ‘스마트 워치’ 벤처/스타트업 요즘 흔히 차는 스마트워치는 모두 전자시계에 가까운 겉모습을 지닌 경우가 많다. 사용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의 양이 많기 때문에 스마트 워치 개발사는 보통 디지털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선호한다. 그런..	벤처스퀘어
	디지털 심장을 다시 뛰게…수리 서비스 벤처/스타트업 펄스(Puls)는 주문형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원래 셀세이버(CellSavers)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지만 최근 회사명을 바꾸고 가정 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수..	벤처스퀘어
	앞으로 5~10년 후 업계 선도할 기술 트렌드는? 벤처/스타트업 가트너가 신기술 관련 보고서를 통해 향후 5~10년간 디지털 경제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좌우할 세 가지 주요 기술 트렌드를 선정했다. 가트너가 배포한 2017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벤처스퀘어
	인포그래픽으로 되돌아본 명조채널 1년 벤처/스타트업 2016년 8월 22일, 스타트업 전문방송 명조채널이 첫 선을 보였다. 4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기까지 76개 스타트업 팀과 94명의 스타트업이 명조채널을 다녀갔다. 지난 1년간의 러닝타임을..	벤처스퀘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모든 것” 벤처/스타트업 대형멀티플렉스 안에 꾸려진 스튜디오. 최신 녹음시설과 방송 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CGV 용산에 위치한 자몽미디어센터다. 오픈형 미디어 스튜디오로 ..	벤처스퀘어
	로드숍과 나의 연결고리 ‘브리치’ 벤처/스타트업 “어머 이건 사야 돼” 쇼윈도에 걸린 옷이 시선을 잡아끈다. 당장 살 수 없어 지나쳤지만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린다.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그 때 본 그 옷을 도통 찾을 수가 없다. 할 수 없이..	벤처스퀘어
	단 60초 ‘남의 지식이 내것이 되는 시간’ 벤처/스타트업 최근 해외 MCN의 국내 진입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국 모차코리아를 비롯해 이달에는 일본 C채널이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차코리아가 패션/뷰티 분야에 중점을 둔 반..	벤처스퀘어
	함께 놀면서 배운다, 룹킨 벤처/스타트업 “놀이터에 아이가 없다. 다 어디로 간거지?”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오경은 디스럽션 대표는 텅 빈 놀이터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고 한다. 오 대표는 “어릴 때 놀이터, 유치원에서 놀았던..	벤처스퀘어
	기업 교육으로 들어간 예술, 팀버튼 벤처/스타트업 무대를 바꿔도 예술가는 충분히 박수 받을 수 있다. 예술가가 서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 무대가 된다. 그곳이 공연장이 아닌 거리, 신입사원 교육현장, 강연장일지라도. 박수와 함께 예술적 가치도 ..	벤처스퀘어
	꾸준히 걷는 자에게 상금이…스프라이핏 벤처/스타트업 웨어러블, 핏빗, 미밴드 등 걸음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대중화되어있다. 그런데 제대로 사용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몇 달 이용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좀 더 재미있게 사용할..	벤처스퀘어
	나를 덕질하게 하라 ‘캡슐코퍼레이션’ 벤처/스타트업 무언가를 좋아하고 파고든다는 건 팍팍하고 무료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되기도 한다. 덕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그러므로 행복한 덕질을 위해서는 내..	벤처스퀘어
	발끝에서 전해지는 편리함 ‘왓슈’ 벤처/스타트업 미팅이 있는 날, 말끔히 차려입었지만 어딘지 개운치 않았다. 자꾸만 발에 시선이 갔다. 구두를 미처 닦고 오지 못했다. 미팅을 준비하느라 구두 방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 근처에 있는 구두 방도 떠오..	벤처스퀘어
	발끝에서 전해지는 편리함 ‘왓슈’ 벤처/스타트업 미팅이 있는 날, 말끔히 차려입었지만 어딘지 개운치 않았다. 자꾸만 발에 시선이 갔다. 구두를 미처 닦고 오지 못했다. 미팅을 준비하느라 구두 방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 근처에 있는 구두 방도 떠오..	벤처스퀘어
	성북동 예술 실험실 ‘오뉴월’ 벤처/스타트업 우리나라 미술 시장 규모는 전 세계 0.5%를 차지한다. 사업으로 확장하기엔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수요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시장이 형..	벤처스퀘어
	‘디지털 약국’이 온다 벤처/스타트업 스크립트대시(ScriptDash)는 디지털 약국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최근 사명을 알토(Alto)로 바꾸고 단순 배달 서비스를 벗어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	벤처스퀘어
	이토록 따뜻한 게임 ‘티팟스튜디오’ 벤처/스타트업 폭풍우가 몰려온다. 곱디고운 친구들이 빗속에 떠내려간다. 누군가는 물고기에 잡아먹힌다. 친구들은 풍랑에 휩쓸려 뿔뿔이 흩어졌다. 이대로 가다간 친구가 위험하다. 보고 싶은 친구를 영영 못 볼 수도 ..	벤처스퀘어
	세상의 모든 노하우를 담다 ‘쉐어하우스’ 벤처/스타트업 무서운 골목을 지나가야 할 때 대처법, 꽃 이름 쉽게 알아내는 방법, 한 입 퇴치법 등. 쉐어하우스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할만한,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내용을 담은 콘텐츠가 가득하다. 쉐..	벤처스퀘어
	주차지옥을 벗어나는 법 ‘파킹박’ 벤처/스타트업 목적지 주위를 뱅글뱅글 돌아도 차 한 대 세울 공간이 없다. 급하게 검색해서 들어간 근처 주차장도 만차. 급한 대로 찾은 주차장에 들어가지만 어쩐지 더 저렴한 주차장이 있을 것만 같다. 주차지옥을 ..	벤처스퀘어
	뭉쳐야 산다, 함께 하면 즐거운 여행스타트업 벤처/스타트업 점묘화는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가까이서 보면 한 점이지만 서로 다른 점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점점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점묘화처럼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스타트업이..	벤처스퀘어
	마음을 전하는 꽃 선물 ‘원모먼트’ 벤처/스타트업 꽃은 마음을 전하는 언어 중 하나다. 졸업식, 기념일, 생일 등.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날, 많은 사람이 꽃을 선물한다.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타고 저마다의 사연이 꽃핀다. 꽃 자체로도..	벤처스퀘어
	권태기 커플을 위하여 ‘훌라컴퍼니’ 벤처/스타트업 홀딱바나나는 커플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놀이콘텐츠가 수록된 커플 애플리케이션이다. 커플 인증을 마치면 둘 만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이후에는 커플 위치 기반 미션, 미션에 따른 주의사항과 미션 순..	벤처스퀘어
	소일렌트는 잊어라 ‘미래형 식사, 랩노쉬’ 벤처/스타트업 랩노쉬는 lab과 식사를 뜻하는 nosh가 합쳐진 말이다. 혁신적인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식사라는 뜻이다. ‘식사를 한다’ 즉, 끼니를 해결한다는 건 아주 오래전부터 거의 매일 인류가 해오던 행위다...	벤처스퀘어
	스페이스클라우드, 공유 오피스 예약 채널 벤처/스타트업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전국 공유 오피스 200곳을 곧바로 예약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크스페이스 채널은 사무실 기본 정보는 물론 일이나 월 단위 가격, 부대 시설과 주소지 서..	벤처스퀘어
	진짜 혹은 가짜…세계 첫 디지털 사진 공증 꿈꾼다 벤처/스타트업 “이게 진짜 모습이야?” 사진 인증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트루픽(Truepic)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있다. 트루픽은 모바일앱 외에 자사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한 SDK도 공개했다...	벤처스퀘어
	세상에 단 하나 ‘나를 위한 속옷’ 벤처/스타트업 당연한 말이겠지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불편하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 몸에 밀착해있는 속옷이라면 더 그렇다. 꽉 끼거나 너무 크면 움직일 때는 물론 가만 앉아 있을 때도 불편이..	벤처스퀘어
	핑크퐁 올레TV 단독채널 런칭, 1만 유료 가입자 돌파 벤처/스타트업 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콘텐츠 핑크퐁이 IPTV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달 27일 KT 올래TV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 월정액 유료 VOD 서비스 ‘핑크퐁TVR..	벤처스퀘어
	“잠자던 자동차, 깨워서 돈 버세요” 벤처/스타트업 새 것은 사용과 동시에 중고가 된다. 중고품은 시간이 흐르면서 교환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건을 사용하면서 가치가 내려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모셔만’ 두는데 ..	벤처스퀘어
	헌 물건 줄게 처리해다오 ‘픽셀’ 벤처/스타트업 픽셀은 엄마들을 위한 원스톱 중고거래 서비스다. 유아용품과 장난감, 소형가전 등 집안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매입해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재판매한다. 제품 검수부터 촬영 및 재판매까지 픽셀이 모..	벤처스퀘어
	대학생 아이 돌봄이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 벤처/스타트업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았다. 지금 출발해도 어림잡아 2시간은 걸린다. 째깍째깍. 시간은 흐른다. 초조함에 미안함이 더해진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만이라도 아이를 맡아 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	벤처스퀘어
	당신도 TED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벤처/스타트업 플레이비전은 1인 기업과 프리랜서가 자신의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C2C 재능공유플랫폼이다. 재능·지식·경험·지혜를 나누고, 비전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비전매칭 플랫폼을 지향한다. 홍용호 비전..	벤처스퀘어
	인체 이식 장치 겨냥한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 벤처/스타트업 머제이(Murj)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이다. 의료진이 이식형 심장장치 환자에게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돕는 것. 의료진을 종이 보고서나 부적절한 관..	벤처스퀘어
	거북목은 가라…바른 자세 잔소리꾼 ‘알렉스’ 벤처/스타트업 스마트폰이나 PC를 오랫동안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진다. 고개를 앞으로 쭉 뺀 자세로 오래 있으면 거북목으로 굳어진다. 거북목은 심하면 목 디스크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나쁜 자세다...	벤처스퀘어
	디지털 세계의 오일…데이터 상용화 플랫폼 벤처/스타트업 내러티브(Narrative)는 원본 데이터 구입자와 판매를 연결해주는 데이터 상용화 플랫폼 개발사다. 브랜드 전략 재정비가 필요한 소매업체는 물론 기존 자산을 이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에..	벤처스퀘어
	절박함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기회 ‘마도로스’ 벤처/스타트업 뱃사람을 의미하는 마도로스. 사나운 풍랑과 싸우고 망망대해를 떠도는 바다 사나이의 상징이다. 뱃사람이 많았던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마도로스는 낯선 단어가 아니었다. 하지만 산업의 변화와 함께..	벤처스퀘어
	결혼하기 좋은 날 ‘메리유’ 벤처/스타트업 결혼은 서로 다른 ‘너와 나’가 ‘우리’가 되는 성스러움을 축복하는 자리다. 하지만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장에 들어서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단, 혼..	벤처스퀘어
	감성 넘치는 디지털 양초 벤처/스타트업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기는 디지털 기기는 쌔고 쌨다. 구형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본 딴 MP3 플레이어가 그렇고, 필름 카메라 외형의 디지털 카메라도 역시 무늬만 아날로그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디..	벤처스퀘어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거래 ‘셀잇’ 벤처/스타트업 중고거래 시장에는 삼불(不)이 존재한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벽돌만 가득했다는 후기처럼 혹여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不安), 가격흥정부터 포장, 직거래를 위한 이동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겪..	벤처스퀘어
	동아리와 학회 사이 어디쯤…창업 초기 인큐베이터 벤처/스타트업 “미숙한건 사실이다” 인사이더스 최익중 학회장은 인사이더스를 바라보는 일부 시선을 쿨하게 인정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본다. 크고 작은 실패와 성취는 씨줄과 날줄처럼 엮인다...	벤처스퀘어
	손으로 빚는 무한한 창의력, 아토큐브 벤처/스타트업 한상택 아토큐브 대표는 “생각하는 힘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일에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손으로 하는 일련의 과정도 그 중 하나다. 무언가를 만지고 느끼고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이 움튼다..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 스타트업 전문 챗봇 개발했다 벤처/스타트업 스타트업 정보를 손쉽게 찾아주는 인공지능 챗봇이 나왔다. 벤처스퀘어가 챗봇 개발사 머니브레인과 손잡고 스타트업 전문 챗봇인 ‘벤스봇’ 베타버전을 발표한 것. 스타트업 챗봇 플랫폼인 ‘벤스..	벤처스퀘어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벤처/스타트업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아임백(I’m back)은 기존에 쓰던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물론 좋지만 필름 카메라만 주는 독특한 분위기가 그리울 수 있..	벤처스퀘어
	복싱세계로 나비처럼 날아 벌같이 쏜 ‘뻔치’ 벤처/스타트업 우리나라에서 한 때 복싱은 인기스포츠였다. 가난한 복서가 배고픔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복싱은 헝그리정신의 표상이자 감동 드라마의 한 장면이었다..	벤처스퀘어
	‘가방업계의 에어비앤비’ 꿈꾼다 벤처/스타트업 마음에 드는 옷을 입었는데 막상 들고 나갈 가방이 없다. 아무거나 들면 되지 않겠냐싶지만 아니다. 안될 말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원피스에 등산용 가방을 멜 수 없듯 상황과 옷차림에 맞는 가방이 ..	벤처스퀘어
	KBS미디어 손잡은 글랜스TV ‘디지털 스튜디오’ 설립 벤처/스타트업 글랜스TV가 지난 2월 22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MCN과 동영상 광고,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과 이를 위한 디지털 스튜디오 공동 설립을 위해 KBS미디어와 양해각서(M..	벤처스퀘어
	디지털경제협의회 “4차산업혁명 전환 이끌겠다” 벤처/스타트업 출처 GettyImages 디지털경제협의회(Innovative Digital Economy Association)가 출범한다. 인터넷기업협회와 게임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핀테..	벤처스퀘어
	그루비가 말하는 ‘사내 벤처의 길’ 벤처/스타트업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일은 기업의 숙명 중 하나다. 하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사업화하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시장 사정과 같은 외부 요인 외에도 조직 내 내부 변수도 존재하기 때..	벤처스퀘어
	여성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다 벤처/스타트업 소울부스터 박수영 대표 소울부스터는 여성체형별 맞춤 속옷을 제작한다. 자신의 체형을 묻는 퀴즈를 풀면 각자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추천한다. 어떤 스타일과 기능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추천 제품도 달라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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