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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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팀 내에서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실행할 때는 해야 할 일이 많다. 먼저 애자일팀은 스크럼 마스터 직무를 정의하고 추산 실무(estimating practices)를 추가하고, 애자일 관리 툴 사용법을 익히면서 자신의 실무를 고도화하고 평가해야 한다. 데브옵스팀도 CI/CD 파이프라인을 구현하고 자동 테스팅을 이행한 후 더 자세한 애플리케이션 수준 모니터링과 알림을 추가해야 한다.그동안 애자일 및 데브옵스 관련해 IT팀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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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데브옵스(Devops)에 대한 논의는 개발자와 운영 부서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과정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때 운영 부서의 주장은 개발자가 일방적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던져 놓고 도망가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IT 환경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불필요한 소통을 피하라위의 말에는 분명 진실이 담겨 있다. 조직 대다수는 열린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소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때로는 불필요한 소통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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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가 1,106명의 기업 기술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응답자의 85%가 이미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내에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98%에 이르렀다. 사실 필자의 블로그 독자라면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이런 응답자의 39%만이 데브옵스 프로세스와 툴 체인을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브옵스의 관점에서 응답자의 51%는 민첩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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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스트린트를 완료하고자 한다. 데드라인은 정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 그룹에 보내는 데는 2주가 더 걸리고, 그 이후에 배치를 하고 운영팀에 넘겨야 한다. 아이디어에서 운영팀에 넘겨지는 데까지 걸린 시간을 고려하면 애자일 개발이 그다지 민첩하지 않은 것 같다.뭐가 잘못됐을까? 오늘날의 문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와 배치를 위한 자동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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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요리사 2명을 한 주방에 넣는 것이다. 싸움을 부채질해 결국 음식의 질과 서비스 프로세스가 무너진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개발팀과 운영팀이라는 두 노련한 요리사 간에 싸움을 막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절묘한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데브옵스(DevOps)다.데브옵스가 기업의 개발팀과 운영팀을 어떻게 바꿨는지 살펴보고, 데브옵스 도입에 실패하는 주요 요인과 해결법, 성공적인 데브옵스 도입을 위한 베스트 프렉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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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치하는 기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 IT 부서가 컨테이너를 그저 가상머신 다음 단계의 인프라 진화 정도로 생각하고 인프라의 집적도나 효율을 더 높여줄 방법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의 진정한 가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의 융합에서 얻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점에서 컨테이너의 주요 특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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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트랩(GItLab)의 ‘2018 글로벌 개발자 보고서(Global Developer Report)’가 밝혀낸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데브옵스(DevOps)를 도입한 조직들이 애자일(Agile)을 실천하기보다 수요에 따라 도입하고 자동화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데브옵스는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담당자의 워크플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나이스 투 해브(갖고 있으면 좋은 것)’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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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변치 않는 방향성이 있다. 바로 표준화와 자동화를 지향하는 것이다. 최근 유행어처럼 번지는 데브옵스는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파이프라인 곳곳의 단절을 잇기 위한 접근인 데브옵스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여전히 수작업이 많고, 사람의 실수가 잦은 빈틈을 찾아 자동화해야 한다. 데브옵스를 중심으로 현재 개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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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라는 유연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개발자의 정의가 더욱 확장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제 다른 부서와의 협업에 나서고, 개발 실무를 능률화하며, 변화에 필요한 역량도 키워야 한다는 극심한 부담에 시달린다. 데브옵스 환경에서 자칫 소진되기 쉬운 개발자 역량을 보전하는 방법과 함께 데브옵스 환경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9가지 자질을 정리했다. 또, 데브옵스 개념에 대한 흔한 오해와 실수부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관리 도구를 소개하며, 한 걸음 먼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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