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 “1592억원 투자 유치, 회사 가치만 8000억원”
벤처/스타트업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지금까지 만들어낸 회사 가치의 총합이 약 8,000억 원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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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벤처스 설립 “71억 규모 첫 시드펀드 결성”
벤처/스타트업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초기 기업 투자를 위해 창업투자회사 패스트벤처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빌더로 헬로네이처, 푸드플랑이,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등 스타트업을 자회사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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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1기 모집
벤처/스타트업 패스트트랙아시아가 파트너 자회사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패스트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패스트랩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빌더형 스타트업 지주회사로 패스트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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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아는 왜 금융회사에 주목하나
벤처/스타트업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컴퍼니빌더는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생소한 모델이었다.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함께 창업에 참여해 성장시키는 지주회사 모델인 컴퍼니빌더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사이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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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체형별 맞춤 속옷 서비스 ‘소울부스터’ 런칭
벤처/스타트업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여섯번 째 회사를 시작한다.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여성 체형별 개인화 속옷 회사, ‘소울부스터(SOUL BOOSTER)’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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