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Startup]도보 여행 필수앱 ‘앨리스원더랩’, 첫 여행
벤처/스타트업 2014년 네 명의 공동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개인의 비전과 목표, 회사를 떠난다면 그 이유와 상황 등을 상세히 담은 ‘창업 결심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마치 하나의 의식처.. |
벤처스퀘어 |
[Age of Startup]도보 여행 필수앱 ‘앨리스원더랩’, 첫 여행
벤처/스타트업 2014년 네 명의 공동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개인의 비전과 목표, 회사를 떠난다면 그 이유와 상황 등을 상세히 담은 ‘창업 결심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마치 하나의 의식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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