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1위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에 물었다
벤처/스타트업 마쿠아케는 일본에서 인터넷 광고와 게임 앱 그리고 미디어 사업으로 성공한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그룹 계열의 회사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회사다. 우리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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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스타트업에 주목하는 이유”
벤처/스타트업 “예스24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진출 희망하는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울 것” 온라인 북스토어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아시아비트2017 기조연설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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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할 땐 바꿔라 ‘포에버링’
벤처/스타트업 “어머, 이건 사야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욕구는 샘솟는다. 살까 말까할 땐 사라지만 값이 나가는 제품이라면 혹여나 유행을 타지 않을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기본 아이템만 사기엔 지루한 면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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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서 동시에 피부 측정까지 ‘촉촉’
벤처/스타트업 여성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꺼내드는 필수품에서 사업 기회를 찾은 기업이 있다. 소프웨어 서비스 회사 나인폭스는 여성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내부에 IoT센서를 탑재해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촉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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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교육처럼…’서강창업보육센터’
벤처/스타트업 초기창업자는 관련 법규나 특허, 마케팅 분야에 서툰 경우가 많다. 특히 기술 창업의 경우 이런 문제는 더욱 심화된다. 개발자나 엔지니어 출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약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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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실시간 인터넷 방송 업라이브
벤처/스타트업 한국은 세계 최초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나라다. 덕분에 라이브 방송은 물론이고 방송후 편집과정을 통한 VOD 분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크리에이터 자원 역시 풍부하다. 최근 한국 시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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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에서 정보까지 한번에 ‘모빌리스타’
벤처/스타트업 수입차 점유율은 20%에 치닫고 있지만 정비 수준은 한참 못 미치는 게 현실이다. 수입차 딜러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정비센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차량 소유주가 감내해야 하는 패널티도 적잖다.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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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거운 창의 교육 플랫폼 ‘아이고’
벤처/스타트업 최근 사교육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국영수를 위한 사교육은 줄어들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한 예체능 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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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내 허락 없이 못쓴다”
벤처/스타트업 2014년 카드 3사로부터 개인 정보 1억 건 이상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범죄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은 자신의 정보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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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 장인이 만드는 보석 브랜드
벤처/스타트업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샤넬, 구찌가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가족 기업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는 점이다. 대를 이어가며 축적된 지식과 기술은 이들을 위대한 기업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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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량을 꿈꾸다 ‘버스킹티비’
벤처/스타트업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하면서 생긴 가장 큰 효과는 가격의 평준화다. 들쑥날쑥한 가격이 일정 수준으로 자리잡는데 가격비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다. 판매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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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디자인 플랫폼
벤처/스타트업 파운드파운디드는 창업자 6명 모두가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모두 디자이너 출신이다 보니 이 직군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사람들일터. 그들은 소규모 창작자를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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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탈을 쓴 디자인 회사 ‘아이디투’
벤처/스타트업 디자인 회사가 IT 관련 기기를 생산하게 될 경우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상품 디자인의 경우 그들의 주업인 만큼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생산은 또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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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부탁해 ‘올비’
벤처/스타트업 차가운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둔다. 엄마 품에 안겨 잠들어야 할 아기가, 그것도 갑자기. 김명진 올비 대표는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는 아내에게 영아돌연사증후군에 대해 듣게 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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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이제 혼자서도 쉽게 한다
벤처/스타트업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놓고도 제대로 된 광고 루트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비즈미디어(Beesmedia)가 서비스하는 셀프 광고 플래닝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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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띠라면…“더 가까이 안아주세요”
벤처/스타트업 육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녀를 더 행복하게, 더 잘 키우려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잘 실천하지 못 하는 이유는 행복의 이면에 고역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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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년 밀착 관리해주는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타트업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는 기존 국내 액셀러레이터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보통 액셀러레이터가 배치 형태로 스타트업을 선발한 후 약 3개월가량 보육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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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카셰어링은 잊어라 ‘네이비’
벤처/스타트업 요즘은 공유경제란 말이 낯설지가 않다. 중국은 현대 산업 전반을 주름 잡고 있는 대표 키워드로도 공유경제를 손에 꼽을 정도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아직까지 공유경제는 공유(share)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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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 지원 늘어야 할 이유
벤처/스타트업 “국내에서 여성이 사업을 하기에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다.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성 기업의 역할은 과거보다 커졌지만 그에 상응하는 지원과 환경 조성은 아직 많이 미흡한 상태다.” 한국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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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카운터어택
벤처/스타트업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을 통과한 카운터어택팀을 만났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예선부터 4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8개 팀이 벌인 경연에서 건강관리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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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시장을 사로잡은 기업
벤처/스타트업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행 시장 중 하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약 2,000만 명 이상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2명 중 한 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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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찾는 성배
벤처/스타트업 외국에 나가면 어쩐지 비슷한 모양새를 한 사람에게 눈길이 간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음식 주문하는 소리, 온갖 소리가 귓가를 스치지만 같은 말…. 한마디로 한국말에 귀가 번쩍 뜨인다. 낯선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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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獨제약사가 스타트업 키우는 이유
벤처/스타트업 독일 머크그룹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화학 기업으로 꼽힌다. 1668년 작은 약국으로 시작한 이 기업은 가족기업으로 350년이 넘은 장수기업이지만 정체되지 않은 성장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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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로 시작해 스타트업으로 태어났다”
벤처/스타트업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 살면서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그녀가 창업하게 된 이유다. 텔라 진유하 대표는 “창업을 꿈꾼적 없지만 좋아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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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살아 숨쉰다
벤처/스타트업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모두 통용되다 시피 세간에 오르내리지만 한국에서 VR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의외로 큰 편이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의 빅토리아 한 대표는 한국에서 AR은 거의 전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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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할 기술 스타트업 찾습니다”
벤처/스타트업 설립 2년 만에 투자한 스타트업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 팔렸다. 글로벌 CVC 출신이 모여 만든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 얘기다. 2015년에 설립된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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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0초 ‘남의 지식이 내것이 되는 시간’
벤처/스타트업 최근 해외 MCN의 국내 진입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국 모차코리아를 비롯해 이달에는 일본 C채널이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차코리아가 패션/뷰티 분야에 중점을 둔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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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제어 어렵지 않아요
벤처/스타트업 매스웍스가 후원한 ‘2017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가 지난 13일(목)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학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드론 산업에 관한 저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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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뷰티 시장의 미래 “아직 시작도 안했다”
벤처/스타트업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드 문제로 한-중간 관계가 여전히 냉랭하다. 그 여파로 국내에서 유커 대상 산업은 적지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별다른 영향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띠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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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업체 고민 덜어주는 원스톱 솔루션
벤처/스타트업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해외 직구 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1,500조 원. 아시아만 따지면 450조 원으로 중국이 약 90조 원을 차지하고 있다. 한류열풍이 시들해지고 있다지만 시장 규모만으로도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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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찾는 ‘AI스타트업의 조건’
벤처/스타트업 “인공지능으로 간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에 적극적이다. 지난 2월 자본금 200억 원을 출자해 AI기술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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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니콘 기업, 편의점 어떻게 바꾸고 있나
벤처/스타트업 요즘 중국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시장은 슈퍼마켓과 편의점이다. 1인 가구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이 늘면서 편의점은 중국에서 앞으로 가장 유망한 산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알리바바와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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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처럼 인삼을 즐기다
벤처/스타트업 “인삼을 과자처럼 즐기기는 쉽지 않죠. 비싸고, 쓰고, 어떤 방식으로 소비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로의 명노신 대표는 “인삼의 대중화를 위해 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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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처럼 인삼을 즐기다
벤처/스타트업 “인삼을 과자처럼 즐기기는 쉽지 않죠. 비싸고, 쓰고, 어떤 방식으로 소비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로의 명노신 대표는 “인삼의 대중화를 위해 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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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알 부품 속 싹트는 ‘온풍기의 기적’
벤처/스타트업 여기 호두과자 만한 크기에 탄화규소(SiC) 혼합물로 온풍기 시장의 문을 두드린 남자가 있다. 벌집 모양의 격자 구조로 가볍고 발열 온도는 최대 2,000도에 육박해 온풍기에 발열 코어로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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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가 창업을 선택한 이유?
벤처/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Artists Card) 정연승 대표는 클래식 작곡가 출신 창업가다. 개인 앨범도 몇 장 출시한 그는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아이돌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작곡, 연주하는 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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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IT기술을 만나다 ‘슈가진’
벤처/스타트업 ’신데렐라’는 17세기 프랑스에서 구전을 통해 전해져 온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화다. 신데렐라는 당시 경영란의 허덕이던 월트디즈니를 구한 구세주였다. 제 주인을 찾은 유리구두로 인생역전에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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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시장에 던진 발칙한 도전장
벤처/스타트업 ‘형제는 용감했다’란 두 마디 말로 이들을 표현하기란 클리셰(=진부한 표현)에 가깝다. 이재빈/이재훈 공동대표는 태어나서 줄곧 함께 자라고 직장 생활을 하다 지난 2014년부터 동업을 해온 실제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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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피부암 진단 솔루션’
벤처/스타트업 지금까지 피부암을 진단하려면 조직검사를 해야 했다. 문제는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고 피부 조직을 떼어내야 하는 탓에 흉터가 남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조직 검사가 필요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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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 민관 협력 방식으로 선진화돼야”
벤처/스타트업 지난해 벤처기업 수출은 약 180억 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3.6% 가량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해외 진출은 벤처기업의 중요 과제지만 상대적으로 경험과 인력이 적은 벤처기업에게 쉽지 않은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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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꿈 이룰 로보어드바이저 꿈꾼다”
벤처/스타트업 저 같은 개미도 자산 관리받으며 여유자금 모을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에임 이지혜 대표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혼자 하면 힘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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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원더백’
벤처/스타트업 로스쿨에서 만난 공동창업자 둘이 백팩 제조 스타트업을 차렸다면 주위 사람들은 그들을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게 될까. 원더백(1TheBag)은 스터디 그룹에서 조장과 총무로 만난 인연을 계기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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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이 바라본 ‘클라우드의 시대’
벤처/스타트업 초기 스타트업은 큰 기업보다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서비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프라성 자산에까지 큰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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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넘어라”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조건
벤처/스타트업 국내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에 밀려 큰 빛을 못 보고 있지만 아이디어와 뚝심으로 묵묵히 어려운 길을 걷는 이들이 있다. 바로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이다. 세운상가 5층 팹랩 서울에서 스타트업 2곳을 만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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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고객 찾는다면? 안 쓰고는 못 배길 플랫폼”
벤처/스타트업 스타트업은 책상에 앉아 있을 시간에 직접 현장에 나가 고객을 만나고 고객 의견에 귀 기울이라는 조언을 수없이 받는다. 아무리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해도 고객이 외면하면 아무 소용 없기 때문. 미띵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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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글로벌 유니콘을 찾습니다”
벤처/스타트업 지난해 11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새로 부임한 주영범 센터장은 2013년 KT위즈를 창단하고 이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창조사업본부장으로 합류해 조직 기틀을 다지기도 한 전문가다. 주 센터장이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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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뚝딱…나만의 챗봇 ‘플레이챗’
벤처/스타트업 꼭 해야 하는 일지만 누군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 일손이 부족한 시간에 업무가 몰리거나 반복되는 질문에 답하는 일도 그 중하나다. 가령 주문이 밀려 바쁜 점심시간, 예약전화를 받아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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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재해도 거뜬’ 세계 최고 꿈꾸는 방수문
벤처/스타트업 2011년 3월.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한다.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15m 높이 쓰나미로 1만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후쿠시마 원전 6개를 침수시켜 방사능이 유출되는 대재앙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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