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식샤를 합시다”
벤처/스타트업 스타트업은 바쁘다. 먹고 살기 위해 바쁘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다. “그래도 밥은 먹고 합시다” 바쁜 스타트업을 위해 스빠TV가 나섰다. 한 끼 식사와 함께 스타트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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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계 야놀자 꿈꾼다 ‘동물특공대’
벤처/스타트업 간장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진돗개와 챠우챠우를 반반씩 닮은 간장이는 올해 6살이 된 정재식 메디줌 대표의 반려견이다. 정 대표는 간장이가 밥 먹는 것만 바라봐도 제 배가 부르는 것처럼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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