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건네는 위로 ‘컨크’
벤처/스타트업 만사가 귀찮고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을 때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숨쉬기다. 숨을 쉼과 동시에 공기 중 떠있는 분자 물질도 함께 들이마신다. 이 때 후각세포가 자극되면 향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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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오스크 ‘4차산업혁명으로의 초대’
벤처/스타트업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인 주문용 키오스크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4차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지만 비대면 방식의 고객 응대는 이렇게 일상으로 훌쩍 다가왔다. 벌써부터 업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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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에 더 유용한 의료 앱
벤처/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의 헬렌은 미용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병원을 나와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모바일 사후 관리 앱이다. 진료 예약은 물론 주의 사항 안내, 복용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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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계 야놀자 꿈꾼다 ‘동물특공대’
벤처/스타트업 간장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진돗개와 챠우챠우를 반반씩 닮은 간장이는 올해 6살이 된 정재식 메디줌 대표의 반려견이다. 정 대표는 간장이가 밥 먹는 것만 바라봐도 제 배가 부르는 것처럼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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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할 땐 바꿔라 ‘포에버링’
벤처/스타트업 “어머, 이건 사야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욕구는 샘솟는다. 살까 말까할 땐 사라지만 값이 나가는 제품이라면 혹여나 유행을 타지 않을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기본 아이템만 사기엔 지루한 면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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