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통로 ‘소보로’
벤처/스타트업 “초중고 수업시간 내내 했던 일이라곤 책상을 쳐다보는 일이었다.”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윤지현 소보로 대표의 눈에 들어왔다. 포항공대 창의IT융합공학과 재학시절 한 학기 동안.. |
벤처스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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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통로 ‘소보로’
벤처/스타트업 “초중고 수업시간 내내 했던 일이라곤 책상을 쳐다보는 일이었다.”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윤지현 소보로 대표의 눈에 들어왔다. 포항공대 창의IT융합공학과 재학시절 한 학기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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