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EO] 백동훈 휴머스온, “생각의 힘이 SW를 만든다”
인터넷/통신/모바일 많은 대표가 회사를 세울 때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회사 이름을 짓는 일이다. 사업 방향과 비전, 포부를 담아 신중하게 짓는다. 사람 이름 짓는 것처럼 말이다. 제품 이름은 몰라도 회사 이름은 바꾸기.. |
Bloter.net | |
[SW@CEO] 신재일 어빌리티 “SI, 가격 아닌 기술로 승부”
인터넷/통신/모바일 “나, 돈 좀 빌려줘.”어느 날 회사 대표가 찾아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커피값, 점심값 수준이 아니다. 작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이 필요하다며 빌려달란다. 이런 상황.. |
Bloter.net | |
[SW@CEO] 이경일 솔트룩스 “인공지능 원천기술로 뚝심있게 간다”
인터넷/통신/모바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할세. 내(川)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회사 건물 4층 왼쪽 벽에 ‘용비어천가’.. |
Bloter.net | |
[SW@CEO] 조종암 엑셈, “책 쓰는 개발자들이 모인 회사”
인터넷/통신/모바일 엑셈 사무실을 들어가는 입구엔 그리스풍 옷을 입은 젊은 청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청년의 이름은 아스터. 사색에 빠지는 걸 좋아하며 사람들과 토론을 즐기는 철학자다. 잠깐! 왜 데이터베이스(DB).. |
Bloter.net | |
[SW@CEO] 박동훈 닉스테크 “해외 보안 시장서 승부”
인터넷/통신/모바일 논어 위정편을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남의.. |
Bloter.ne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