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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본인확인제’ 어떠신가요 ‘사회적 본인확인제’ 어떠신가요 필승  
7월27일 하루 동안 ‘블로터닷넷’이 평소보다 유난히 더 시끄러웠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로 알려진 ‘인터넷 실명제’ 때문이다. 한 일간지에서 ‘블로터닷넷’이 적용한 ‘소셜..
한국 가요를 사랑하는 유튜브 댄스 걸 한국 가요를 사랑하는 유튜브 댄스 걸 필승  
우연찮게 들어가게 된(!?) 유튜브 영상이 하나 있었는데요. 한국 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외국 여성의 동영상이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예전에 소녀시대의 Gee를 발라드로 불러 화제를 모은 외국인 여가수가 있었는데요. Gee 부른 흑인여가수는 유재석 팬[송원섭의 스..
제 아이폰 케이스 퓨전해봤어요. 어떤가요? (iPhone Case crown) 제 아이폰 케이스 퓨전해봤어요. 어떤가요? (iPhone Case crown) 필승  
CASE CROWN의 제품입니다. 인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이라 보시면되요. CaseCrown의 가격은 $12.92군요. 해외의 지인에게 블랙과 레드 두개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진의 컬러가 왜곡되어 나왔군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위..
그거 TDD 아닌가요? 그거 TDD 아닌가요? 필승  
"간단해. program를 짜면, 그게 잘 동작하는지 시험을 해야 되요. 예를 들어, 1을 주었을 때 잘 동작하는지, -1을 주면 실패를 하는지 시험을 하는 거거든. 일반적으로 program을 먼저 짜고 나중에 test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생각이 prog..
[드림] 아기욕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드림] 아기욕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필승  
아기욕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저희가 쓰던 아래 욕조(2개월정도 사용) 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드릴까 합니다. 일반 아기욕조이구요... 2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깨지거나 그런 곳은 없구요.. 나름 깨끗이 사용했습니다.^^ 이..
[D+94] 100일 기념으로 할아버지,할머니 뵈러 가요~ [D+94] 100일 기념으로 할아버지,할머니 뵈러 가요~ 필승  
아지가 태어난 지 : 94 일째 오늘 아지는? : 다음 주가 백일이라 오늘은 할아버지 , 할머니 댁에 가서 자고 옵니다...^^ 가족들과 식사도 할 예정이구요.. 백일선물 받아올..
[ST1000 리뷰] 당신의 디카는 얼마나 다재다능 한가요? [ST1000 리뷰] 당신의 디카는 얼마나 다재다능 한가요? 필승  
삼성디지털이미징의 VLUU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면서 올리는 두번째 글. 현재 사용해보고 있는 제품은 WINK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의 ST1000 모델이다. 2009/09/03 - [ST1000 리뷰] 무선랜에 GPS까지... 연결..
한국을 이해하는 브라질 DJ, 그의 리믹스에 매료되다... MasaMIXES.com 한국을 이해하는 브라질 DJ, 그의 리믹스에 매료되다... MasaMIXES.com 필승  
난 제법 리믹스 음악을 즐기는 편이다. 원곡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리믹스가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곡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정서를 담아내는 리믹스곡들은 그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소위 내 코드에 잘 맞으면 무섭게 빠져들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브라질 출신의 D..
대중을 잘 아는 영민한 그... MC 몽의 5집 휴매니멀(Humanimal) 대중을 잘 아는 영민한 그... MC 몽의 5집 휴매니멀(Humanimal) 필승  
늘 대중의 감성을 이해하고 달콤한 음악으로 사로잡아온 MC 몽이 얼마전 5집 앨범 Humanimal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종횡무진 예능 프로그램의 감초로 친숙한 이미지를 심고 있는 와중에 준비했을 이번 앨범. 그 첫 느낌은 역시 MC 몽 특유의 매..
[EGG 리뷰] KT WiBro egg 잘 쓰고 계신가요?? [EGG 리뷰] KT WiBro egg 잘 쓰고 계신가요?? 필승  
어느새 KT WiBro의 확장형 주변기기랄 수 있는 egg를 사용한지 두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협소한 커버리지와 WiBro 지원 기기의 부족으로 그 매력을 뽐내지 못했던 WiBro와 친하게 지낸지 두달이 됐다는 이야기다. 2009/05/13 - [EGG 리..
회사가 아침 챙겨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사가 아침 챙겨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필승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사장님이 회사를 시작했는데, 기술력 덕분에 순조로웠습니다. 사원들을 아끼는 성품인지라, 팀원들에게 매우 잘해주셨죠. 좋은 유니폼도 사주고, 책상도 의자도 최고로, 다양한 복지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식사를 못하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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