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우리를 옭아매는 그물 : 상지대 싸움을 생각하며 | 필승 | |||
방관자들의 심리는 항상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부인기재를 작동시킨다고한다.어떤 끔찍한, 혹은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릴때 그상황을 못 본 척하는 것이다.아니 어쩌면 정말로 보지 못하게된다. 눈앞에 있음에도 그것은 그가 보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6.10 후기 : 시청역 3번 출구와 아식스 운동화 | 필승 | |||
* 트위터에 단상으로 적었던 걸 정리한 글. 아래 정리된 글은 대개는 시간순입니다. 단상 중간 중간 트윗벗들의 관련 코멘트와 대화를 몇 개 삽입했습니다. 고야, '공포'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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