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네오위즈 서비스, 마법으로 따스하게” “네오위즈 서비스, 마법으로 따스하게” 필승  
포털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비영리재단을 따로 만든 사례는 이미 있다. 다음세대재단과 해피빈재단이 대표 사례다. ‘주주 이익’을 넘어 ‘사회적 자산 확대에 기여’하는 활동에 힘을 쏟는 건 기업의 책무이자,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