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현장] 이로운 웹서비스의 향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현장] 이로운 웹서비스의 향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필승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
사진으로 보는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 36시간 사진으로 보는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 36시간 필승  
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
“지금 만들러 갑니다”…’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개막 “지금 만들러 갑니다”…’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개막 필승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이 오늘 밤 자정, 시작된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재능을 이로운 일에 기부하고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의 협업 프로젝트다.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