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허핑턴포스트, 중간선거 취재 위해 시민 기자 모집			필승
	□ 세계 최초 증강현실 특집판 내놓은 독일 잡지 출처 : http://j.mp/cj4qVI □ 신문이 소셜네트워크보다 인기 높다 - Ofcom이 영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신문 읽기가 아직은 소셜네트워킹보다 더 인기..
	10분이면 상지대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필승
	앞으로 딱 10분 동안 정말 딱 10분 동안 상지대 싸움에 동참한 이유를 적어봅니다. 딱 10분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딱 10분만 고민해주시고, 딱 10분만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주제인지 판단해주십시오. 그리고 만약에 이것이 상식과..
	보스턴 글로브, 월드컵 보도 위해 시민을 품다			필승
	월드컵은 언론사들에게도 다양한 보도 형태가 출현하고 실험되는 시기입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의 월드컵 '데이터 기반 저널리즘'은 탁월한 보도 방식으로 여러 차례 인용되기도 했죠. 간단히 링크만 여기에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1차원적인 형태긴 하지만 보스턴 글..
	[발제 읽기] 4. 선거법과 실명제 (박준우 / 함께하는 시민행동)			필승
	'인터넷 주인 찾기'에서 '시즌1.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발제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에는 인주찾기 동지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시고요(특히, 써머즈님께 감사). 발제문 저작권은 물론 발제자에게 있지만 '인터넷 주인찾기 컨퍼런스..
	시민저널리즘 사이트 갈수록 '승승장구'			필승
	□ SF-휴스턴 크로니클, 프리랜서 콘텐츠 공급받는다- 맞춤형 콘텐츠, 시민 제작 콘텐츠를 유통 판매하는 Demand Media가 USA Today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휴스턴 크로니클과 곧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야후는 Demand Media..
	미디어 혁신과 엘리트의 시민공포증			필승
	미디어 격변기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사의 인수 합병과 제휴,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일주일 휴가라도 다녀온 날엔 ‘미디어 문맹‘이 된 느낌이다. 패러다임 변동기에나 흔히 목격되는 현상이다. 이 가운데 몇 가지 현상을 주목한다. BBC의 시민 제작 영상 조직 ‘..
	6월 2일 투표하시죠			필승
	민노씨의 글 [진보신당 당원과 블로거들께 드리는 글 : 심상정 사퇴에 부쳐]에 저도 언급된 터라 말라죽어가는 블로그에 잠깐 물이라도 주겠습니다. 점심 때의 일이긴 합니다만, 부재자 투표했습니다. 이제 6월 2일은... 일해야겠군요;; 6:56 PM May 28th ..
	시몽 뷔로 회장, "글로벌 마인드세트, 생존 필수 요소!"			필승
	"글로벌 비즈니스,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유창한 한국말로 그만에게 한국의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하게 역설하는 사람은 시몽 뷔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이다. 그의 본업은 컨설턴트, 원래 해외에서 한국으로 진출하는 ..
	시민저널리즘과 전자매체			필승
	아래 내용은 어느 대학교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이 제게 질문에 대답한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흠... 좀 바빠서 날로 먹는 포스팅을... 쿨럭..^^)내용이 좀 광범위해서 별도로 포스팅할까 하다가 그냥 질문 온 그대로 답글을 포스팅으로 옮겨옵니다.1. 요즘 화제 되고 ..
	익명의 시민, 미 최고 권위 저널리즘상 받다			필승
	익명의 시민이 미국 최고 권위의 저널리즘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작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비디오, 따지자면 알 수 없는 시민이 최고 권위의 저널리즘상을 받는다는 자체가 화제가 될 만하다고 봅니다. 미국 내 최고의 저널리즘상 가운데 하나인 George Polk Awards...
	프랑스서 시민저널리즘 '활활'...비즈니스 성공 가능성도			필승
	시민저널리즘이 프랑스에서도 확산일로입니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에 이어 프랑스에서도 저널리즘 영역에서 시민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르몽드, 르피가로, 리베라시옹, Les Echos 등 프랑스의 유력 전통 언론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신문 ..
	시민경제, 공유경제 그리고 크라우드소싱			필승
	버스에서 떠오른 생각을 메모로 정리한 겁니다. 시민경제, 공유경제 그리고 크라우드소싱 -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Crowdsourcing 경제의 등장 - Crowdsourcing 경제는 Sharing Economy을 근간으로 작동 닫힌 생산(생존을 위한..
	2009년 주류 언론 오보 1위와 시민저널리즘			필승
	주류 언론이 시민저널리즘을 비판할 때 자주 거론하는 요소는 '신뢰'입니다. 전문성을 검증받지 않고 훈련받지 않은 시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만한 정보를 내놓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프로페셔널 기자들은 훈련받고 검증받은 저널리즘의 주체들로 시민들보다 저널리즘에 대한 책임감..
	시민기자를 폐기처분하라고?			필승
	"시민기자를 폐기하자"The Digital Journalist라는 웹 매거진이 쓴 사설의 제목입니다. 제목 자체게 제겐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 시민기자에 대해서 논의해보자"그리곤 시민기자라는 용어 자체가 오기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유튜브는 왜 시민저널리즘에 관심 갖나			필승
	[포스트 보강 : 11월 22일 정오] ‘Youtube Direct’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민저널리즘 채널을 오픈한 지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Youtube Direct’까지. 시민저널리즘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드러내는 행보라고 할 ..
	Youtube, 시민 제작 영상 언론사로 넣어준다 등			필승
	YouTube Direct Gives News Orgs A Way To Accept User-Submitted Videos http://bit.ly/4MyL3 시민이 제작한 영상을 언론사 사이트로 넣어주는 애플리케이션. 시민저널리즘 확산에 기여할지도 @chanjin..
	함께하는 시민행동 10주년 : 저같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필승
	트위터에서 어떤 글(오마이뉴스 기사)을 소개받았다. 시민단체에게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마운 MB정부에 대한 글이었다(아, 고마워라~!). 글 말미에 '함께하는 시민운동'이라는 시민단체를 소개하더라. 그래서 한 삼십분 남짓 둘러봤다. 씩씩하고, 정..
	독자는 멍청하다 : 패러디			필승
	시청자는 멍청하지 않다. 보수의 가치를 아무리 객관성으로 포장한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회가 민주화되고 교육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시민의식도 그에 맞춰 성장한다. 절대중립을 추구하는 객관뉴스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시엔엔이 달라진 ..
	유시민에게 듣는 미디어법			필승
	유시민 전 장관이 미디어법과 관련하여 경북대학교에서 강연했던 내용입니다. 미디어법이 끼치는 영향이 아직 확 와닿지 않는 분들 께서는 한번쯤 보실만 한 강의라고 생각하여 올려 봅니다.tag : 유시민, 강의, 미디어법, 경북대학교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필승
	오마이뉴스가 10만인 클럽 모집에 들어간다.여러분께 <오마이뉴스>는 무엇입니까?[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독자들에게 읍소하고 있다. 물론 내용이 구구절절하고 사연도 많지만 핵심은, "여러분께 오마이뉴스는 무엇인가요. 월 1만원씩 ..
	한국서 뜬 시민기자제 미국서 꽃 핀다			필승
	한국에서 만개할 것처럼 보였던 시민저널리즘(시민참여저널리즘)이 미국에서 꽃 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뉴스의 미래는 Citizen Journalism이라며 한껏 그 가치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2002년 대선을 계기로 시민저널리즘의 새 장을 열어..
	아이폰 3GS가 시민저널리즘 확장에 기여하는 까닭			필승
	아이폰 3GS 출시를 놓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포스팅들이 검색 엔진과 소셜 미디어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이렇게 높다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되더군요. 그 중 제 관심 거리 하나를 찾아와 여기, 제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아이폰 3..
	'시민저널리즘위키' 구글사이트로 이전			필승
	'시민저널리즘 위키' 스프링노트에서 구글 사이트(시민저널리즘과 민주주의)로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들을 이곳에 넣어놓을 예정입니다. 아직 목차 자체가 정리되질 않아서 지저분해보일 겁니다. 혹 참여하실 분이 있으면 언제든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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