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늘푸른길의 책]맘에 안드는 ‘나쁜 보스’와 좋게 지내는 방법		필승
어느 날 오후, 인사담당자를 포함하여 여섯명의 부서장들이 사장님 방으로 모였다. 긴급 회의 내용은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하며, 최소한 10명을 추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상자를 뽑아서 올리라는 내용이다. 누굴 올리나? 망설이는 틈에 인사팀에서는 ..
WaPo, 정치 블로거와 제휴 'political blog network' 오픈 등		필승
이번주 시민저널리즘 관련한 해외 언론의 소식들 몇 가지를 추려봤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워싱턴포스트, 정치 블로거와 제휴해 'political blog network' 오픈 - 워싱턴포스트가 13일 지역 정부의 정치 소식에 초점을 맞..
플래시 몹 아이디어 공모(?) : 낯선 포옹에 대한 놀이적 고찰(ㅡ.ㅡ;)		필승
* 발아점 연아 회피 동영상 고발에 맞서 다함께 프리허그를 (이정환)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719.html 원래는 민노씨가 제안하기로 한 거지만 민노씨가 요즘 바쁜 모양이라 내가 간단히 메모를 남긴다. 민노씨..
하토야마 정부의 트위터 정치, 그리고 한국		필승
정치와 트위터, 새로운 전형들을 영일 정상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꾸준한 활동을 자랑하는 하토야마 총리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다음과 같은 뉴스를 접하셨는지요?[경향] 트위터로 국민 목소리 듣는 하토야마 일본총리먼저 NHK의 보도 전문을 찾..
유저 코드의 정치경제학 : 함께 배우는 블로깅		필승
* 꽤 오랜 기간 동안 묵혔던 글이고, 쓰다말다를 반복한 글인데, 이왕에 쓴거 부족하나마 공개하자는 무대뽀 심리로 공개한다.  '트위터의 과장된 이미지'란 글을 썼다. 모처럼 댓글 풍년. 자신의 아이폰 구매기념으로 댓글 테스트 및 블로그 모..
미국 18~24세 1/3, SNS 정치적 사용해봤다고		필승
젊은이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이런 견해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공적 이슈에 무관심하고 정치 참여에 미온적인 집단으로 20~30대를 지목하곤 합니다. 특히 대학생들에 대해서는 사회적 이슈에 관심 없는 보수적 성향의 집단이라는 낙인이 찍혀있죠. ..
미디어법 유효 뒤에 숨은 전략적 분기점		필승
오늘 조금은 건조한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합니다. 미디어법과 관련해 언론사는 물론 정치권도 갖고 있는 전략적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략적 선택에 있어서 정치는 늘 논란을 '주도'해야 합니다. 앞장서서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반대나 찬성 밖에 선택지가 없고 이마저도..
트위터로 실시간 영상 간담회 연 두 정치인		필승
트위터로 시민들과 영상으로 수다를 떤다? 트위터로 생방송을 시도한 두 정치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천정배 의원과 최문순 의원입니다. 지난 9월 7일. 평소 블로그를 자주 이용하는 최문순 의원과 ‘넷맹‘인 천정배 의원이 며칠 전 단문 블로그 ..
트위터, ‘정치 냉소’ 완화에 기여할 수도	1	필승
소셜 미디어는 민주주의에 기여하는가(2) 한국 정치의 적은 정치인이라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언론(Old Media)인 경우가 많다. 특히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를 재생산하는 강력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정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항시적으로 배제시키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인터넷 활성화가 곧 생활 정치 참여 확대다		필승
보고서 하나를 소개합니다.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에서 The Internet's Role in Campaign 2008 [영문]란 자료를 선보였는데요. 한마디로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나타난 인터넷 민주주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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