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The 나은 제안] 여성을 위한 택시 안심제!			필승
	서울시에서 '여행(여자가 행복한 서울. ㅡ.ㅡ;) 프로젝트'를 한다는데요. 더나은씨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에서 이 멋진 아이디어를 채택할 수 있는 안목이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이하 서울시 정책 제안 형식에 ..
	[함께] “화장실이 가고 싶지만 아무도 없어서 옷에 쌀 수 밖에 없는데..”			필승
	이하 모두 펌입니다. 당연히 펌 권장합니다. : )  4대강 예산 22조 2천억원 = 325만명 장애인에게 활동보조를 제공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4대강 예산의 단 1%로, 활동보조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장애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늘푸른길의 책]‘매력’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필승
	월요일 아침 주간회의를 위해 각 부서 팀장들이 모였다. 부서별 업무보고하고 팀간 업무협력을 위한 것들은 관련부서장이 보충하거나 지체시 그에 따른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때마다 관련담당이 ‘시비’를 건다. 작업이 늦어지는 것이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것, 그럼 누구? 자..
	‘네이버 날개 모자’ 인터넷으로 판다			필승
	NHN이 브랜드 제품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다. 네이버 주요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으로 살 수 있는 상점이다. 지금까지는 경기도 분당 그린팩토리 1층 NHN 스토어에서만 브랜드 제품을 판매해 왔다. NHN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네이버, 한게임, 쥬니어네이버, ..
	[늘푸른길의 책이야기]‘젠장모드’에서 ‘OK모드’로 바꾸는 뇌			필승
	직장내 여직원들끼리 알력이 생겼다. 세 명의 직원들이 자신을 욕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한 직원이 나를 불렀다. 면담요청이다. 얼굴은 상기되어 있고 더는 못참겠다는 것인지 화가 나 있는 상태다. 지금 막 일어난 일이 아니라 두어 달 진행 된 듯 했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전자책 단말기 시장 ‘레드오션 진입’			필승
	책벌레를 둘러싼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아마존, 반즈 앤 노블, 소니 등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을 둘러싸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개월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 하락, 새로운 기기의 등장, 흥망의 교차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가격 경쟁이 시..
	한국에서도 전자책단말기 시장 열릴까			필승
	북큐브가 선보인 10만원대 전자책 단말기 B-815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북큐브와 북큐브에 전자책 단말기를 공급하는 넥스트파피루스에 따르면 북큐브가 당초 주문한 1만대의 B-815에 이어 최근 2000대를 추가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큐브 관..
	[늘푸른길의 책이야기]놀 줄도 아는 사람 vs. 일만 잘 하는 사람			필승
	“아빠, 휴가 언제가요” “일 때문에 바뻐서 올 여름 휴가는 나중에 가자” 남들 여름 휴가 떠날 때 여전히 책상에 남아서 일을 봐야만 하는 직장인들이 있다. 다음에 간다고 하지만 제 때 떠나지 못하면 기회를 다시 갖기는 어렵다. 서비스 개편이나 혹은 신규 상품 출시를 ..
	방통위, 트위터 계정 차단 [철학의 문제]			필승
	방통위가 트위터의 음란성을 판단하여 소라넷 관련 아이디를 차단한데 이어 북한의 일방적 입장을 전달하는 트위터 계정을 국내 IP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9일 오후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국내 인터넷망사업자(ISP)들을 상대로 북한 ..
	힘들여 쓴 책을 그냥 ‘퍼주는’ 사람들			필승
	“이제는 제가 그동안 값없이 받은 것들, 제가 소유하기엔 욕심인 것들을 내려놓고 다시 디지털의 강물 속으로 흘려 보내고자 합니다.” 웹2.0이 소통의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이와 관련된 책들도 수없이 출판되..
	“나눔은 네오위즈 직원의 사회적 책임”			필승
	네오위즈와 계열사엔 이를테면 ‘직원의 사회적 책임’이 있다. 지주회사 네오위즈를 비롯한 6곳 계열사 임직원들이 1년에 한 번 이상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도록 한 제도다. ‘오색오감’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계열사별로 5가지 색..
	고귀한 아가리 1. 이명박 대통령 : 상지대 사태의 책임을 묻다			필승
	상지대 사태는 그저 그런 사학비리에 관한 학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정말 중대한 문제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사학개혁을 그깟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이 나서서 해결할 수 없다고 체념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뿐..
	직장인 90.3%, ‘무기력증’ 경험…극복 방안은 ‘자기계발’			필승
	직장인 90%가 직장생활 무기력증에 시달린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 증후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90.3%가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
	[늘푸른길의 책이야기]마켓 3.0의 시장은 또 뭐야?			필승
	2~3년안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듣는다. 지금 우리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말 그대로 불확성시대에 살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등장과 더불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사람들은 그 안으로 몰려들어 이야기를 하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책의 미래는 대화다			필승
	E. 헤밀턴과 H. 케언즈가 번역한 플라톤의 ‘대화편’들을 모은책 <대화편 전집>(The Collected Dialogues)에 보면 소크라테스가 ‘책이 이성을 죽인다’며 한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소크라테스가 보..
	[IT수다떨기] 당연하지 않은 게 당연했던 일주일			필승
	지난 주 휴가였다. 둘째 녀석 데리고 고향 시골집으로 향하면서, 컴퓨터는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실패했다. 내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책상 앞에 앉지는 않았지만, 손에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트위터에 조잘거렸다. 아내의 잔소리 대신 어머니의 핀잔이..
	[늘푸른길의 책이야기]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가?			필승
	흔히 특정 제품의 크기나 재질 등 외형적인 특징을 이야기할 때 ‘스펙’이 어떻게 되는 가를 물었다. 그러나 이제 이 단어는 전자제품의 특징을 물을 때 만큼이나 사람의 ‘외형’을 묻는데 사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남들은 다 하고 있는데, 나만 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서점에서 책 고르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산다			필승
	다음은 반디앤루니스가 내놓은 보도자료 전문.반디앤루니스 ‘북셀프 서비스’ 오픈최근 부는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 열풍이 쇼핑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주)서울문고가 운영하는 대형서점체인 반디앤루니스는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서를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가져가는..
	따끈한 국가 법령정보, ‘비스킷’에 구워 쏜다			필승
	인터파크INT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이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으로 국가 법령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는 7월26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법제처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로써 올해 하반기부터는 비스킷 전용 단..
	[늘푸른길의 책]맘에 안드는 ‘나쁜 보스’와 좋게 지내는 방법			필승
	어느 날 오후, 인사담당자를 포함하여 여섯명의 부서장들이 사장님 방으로 모였다. 긴급 회의 내용은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하며, 최소한 10명을 추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상자를 뽑아서 올리라는 내용이다. 누굴 올리나? 망설이는 틈에 인사팀에서는 ..
	[늘푸른길의 책]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 이제석			필승
	여전히 신문 하단에 등장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각종 광고는 글로 빽빽하다. 예전과 달리 여백을 주고 공간을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품을 알리는 ‘텍스트’들이 가득하다. 제목과 제품을 설명하는 작은 글씨들이 나머지 공간을 채우고 있다. 우리나라 지면광고도 기업 이미지를 알..
	[늘푸른길의 책이야기] 악수할 때 힘을 주나요 빼나요?			필승
	알고 있는 분 중에 한 분은 충분한 글쓰기 능력을 갖고 있는 분이지만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좀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일인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내가 의도하지 않은 바 대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러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상대를 알고 싶어하는 ..
	전자책이 종이책을 죽일 것인가			필승
	1995년 당시 MIT 미디어랩 소장이었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는 자신의 역저 <디지털이다>(Being Digital)를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으로 내면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로 전달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자책은 종이책이 가지고 있는 R..
	경찰의 월권, 포털의 반격			필승
	복잡할 수 있다. 우리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확신하여 주장할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대답...어떤가. 우리에게 기본권이란 무엇인가.사람들은 말한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아니냐'고.이런 경우를 상상해보자. 나는 진실을 모른다. 나는 또 다른 진실이라는 것을 들..
	[그림책 다시읽기]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필승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서아프리카 옛이야기, 버나 알디마 다시 씀, 리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 그림, 김서정 옮김, 보림 펴냄 이럴 때 강추! 막 자려고 누웠는데 귓가에 ‘애~앵’ 소리가 들릴 때, 무시하고 자려니 찜찜하고..
	[늘푸른길의 책이야기]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필승
	정작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위해 내가 살아야 하는지 모른 채 하는 도전은 무모하다. ‘무대뽀’ 정신이 통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직장에 몸을 담고 하루하루를 버티거나 견디려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보는..
	[마감] [이벤트] 시간관리 책 5분께 드려요~			필승
	* 마감됐습니다. --;바쁘시죠? ^^저는 정말 요즘 바쁩니다. 회사에서 중요하게 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무려 3, 4개. 외부 강연에 블로그 운영, 트위터 운영, 신생 회사 설립, 협회 회장 업무에 각종 자문 및 인터뷰와 기고에 이르기까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빠요..
	[늘푸른길의 책이야기]혼창통, 당신은 무엇을 가졌는가?			필승
	지금은 ‘창조경영의 시대’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창조경영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국내기업들이 디자인경영을 준비할 때 이미 스티브 잡스는 창조경영을 실현시키며 오늘 이 시장에서 연전연승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따라가려 애쓰..
	‘행복한 간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필승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제공하는 간식세트를 12% 할인 판매하는 여름 이벤트를 연다. 행복한나눔 간식세트는 라이스칩, 커피, 초코와플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다. 원두티백 15개, 카푸치노 10개, 친환경 라..
	[그림책 다시읽기] 액면중심의 소통학 개론…학과 해오라기			필승
	<학과 해오라기> 존 요먼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경미 옮김, 마루벌 펴냄 이럴 때 강추! “너는 왜 통 눈치가 없느냐”는 핀잔을 들었을 때, 내 짐작이 맞는 것 같아 따졌더니 “왜 만날 나를 오해하느냐”며..
	[그림책 다시읽기] 우리집 금서 ‘강아지똥’이 특별사면된 사연			필승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길벗어린이 펴냄 이런 사람들에게 강추! 내가 사는 곳이 어딘지,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건 좀 곤란한 사람들,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는데 절대 ‘그랜저..
	스타벅스에서 소셜 웹까지			필승
	MIT 교수를 지냈던 엘팅 E. 모리슨은 그의 역저 <인간, 기계, 그리고 현대 사회>(Men, Machines, and Modern Times)에서 ‘인간은 자연을 극복하기 위해 기계를 만들지만 그 기계에 의해서 또 다른 제한된 현실을 갖게 ..
	프리스케일 블로거 간담회 현장			필승
	조금 지났지만, 지난주 목요일(13일) 특이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이 간담회의 주관은 프리스케일. 프리스케일은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다. 아. 먼저 임베디드 프로세서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PC용 프로세서와 달리, 특정 .....
	[그림책 다시읽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필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사계절 펴냄 * 이럴 때 강추!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게 뒤통수 맞아 황당한 날, 맞을 땐 몰랐는데 알고 보니 뒤통수라 생각할수록 분한 날, 따지고 싶은데 딱히 그럴 수 없는 상..
	[늘푸른길의 책 이야기]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필승
	“생각을 나열하는 것이 아이디어가 아니라, 간추려서 쉽게 정리하는 것이 아이디어다.” 신문이나 잡지지면 광고도 그냥 흘려 보낼 것이 없다. 광고는 아이디어의 또 다른 샘물이기 때문이다. 광고는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자신과 관련이 없는..
	[책] 술꾼에게도 품격이 있다?!			필승
	그의 전공은 ‘수질관리학’이다. 실제로 국내 대학이나 대학원에 이런 전공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언젠가 그가 직업이나 캐릭터에 결코 어울리지 않는 학과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질 관리’가 전공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했더..
	대한민국 인터넷 보안 정책에 대한 유감			필승
	정부가 정책을 마련할 때 시장 주체들의 입장을 듣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의견을 수렴한 경우에도 막상 정책이 시행될 때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럼 소통을 안했을 때는? 정부가 마련하는 정책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해당 ..
	벤처 CEO와 ‘아이언맨2′			필승
	얼마 전 ‘블로터닷넷’에서 국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분들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런파이프),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잇글링),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유저스토리북), 김범섭 ITH 대표(톡픽), 김범진 씨지온..
	[늘푸른길의 책이야기]꽂히는 말=먹히는 말			필승
	하루에 한 장씩만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모두 28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28장으로 평균 10장씩 정도로 계산을 해서 보니 한 달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러나 그냥 잠깐 생각 뿐이었다. 계속 읽어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에 대하여 여전히 ..
	[늘푸른길의 책이야기]‘꼴찌도 행복한 교실’이 있는 나라			필승
	아이들의 책은 점점 더 많아지고 가방은 덩달아 무거워진다. 잠은 더 부족해지고, 운동장은 체육시간 빼고는 공차는 아이들도 없다. 학교앞 학원 버스를 타고 늦은 밤 다시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아이들. ‘창의교육’을 한다고 이상한 현장체험학습들은 또다른 사교육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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