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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16)제니텀 김희관 대표 한국의 스타트업-(16)제니텀 김희관 대표 필승  
제니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증강현실에 기반한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 ‘아이니드커피’(I need coffee)를 만든 회사로 아이폰 이용자들에겐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회사다.이 회사의 근본 기술은 3D(입체) 증강 현실.국내에서 보기드문 순수 기술 집약형 벤처라고 할 ..
커피로 할 수 있는 게임과 터키식 커피 커피로 할 수 있는 게임과 터키식 커피 필승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꽤 많이 마시는 편이다. 주로 즐기는 것은 pod 커피. 로스팅된 원두를 사다가 그라인딩 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이다. 커피 관련된 것을 검색하다 발견한 이미지. 잔 받침이 조금 특이한 것 외에는 별거 없는 디자인 같지.....
스마트폰과 커피머신이 만났을 때… 스마트폰과 커피머신이 만났을 때… 필승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 에스프레소 머신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내 취향에 꼭 맞는 커피가 바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커피 향에 어울리는 음악이 같이 흘러나온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실제로 이런 기능을 갖춘 개인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등장할 날도 머지 않..
개인화 기술, 이제는 커피의 취향까지 개인화 기술, 이제는 커피의 취향까지 필승  
이미 제품은 소품종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로 이행한지 오래다. 최근의 트렌드는 개인화 기술이다. 내가 원하는 설정, 혹은 내 취향을 제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설정된 개인 정보를 불러내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만든 만큼 대가 주는 ‘공정한 상품’ 사세요” “만든 만큼 대가 주는 ‘공정한 상품’ 사세요” 필승  
‘공정무역’(Fair Trade)은 이름대로 공정한 거래를 거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교역 행위다. 대개 제3세계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개발국 소비자 사이에 이뤄지곤 한다. 저개발국가 생산자에겐 일한 만큼 제몫을 치르고, 소비자는 ..
뜨겁지 않은 티백 전용컵 뜨겁지 않은 티백 전용컵 필승  
개인적으로 하루에도 꽤 많은 양의 물과 커피, 차를 마신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컵이나 텀블러와 같은 도구들이다. 텀블러는 꽤 오랫동안 써온 Bodum의 트래블 머그를 여전히 사용중이다. 원래 커피는 이곳에, 물과 차는 다른 용기를 이용했지만 책상 위에 차를 대.....
커피도, 바나나도 입는 시대... SINGTEX S.Cafe Fabric & Aussiebum Banana Hipster 커피도, 바나나도 입는 시대... SINGTEX S.Cafe Fabric & Aus··· 필승  
전자제품 속 희귀금속을 재활용해 돈을 버는 시대다. 그래서일까? 이젠 무언가를 재활용한다는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아니 친환경이 강조되면서 재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거기에 천연 소재는 여전히 먹..
이래서 사람들이 커피 메이커를 지르나보다... 네스프레소 르 큐브(Le Cube) 사용기 이래서 사람들이 커피 메이커를 지르나보다... 네스프레소 르 큐브(Le Cube) 사용기 필승  
감흥없는 입맛을 깨우는 커피 머신... 진한 향기와 풍미, 거기에 따스하게 내려앉은 부드러운 크레마. 커피를 정말 애호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 백만가지쯤 되는 이유가 있을 듯도 하지만 늘 커피를 달고 살면서도 인스턴트 커피에 취해 딱히 추구하는 취향..
[릴레이] 지정 주제 문답 : 연애 [릴레이] 지정 주제 문답 : 연애 필승  
#. 캡콜드님으로부터 바통 : 주제는 '연애'가장 만나보고 싶은 블로거들 가운데 항상 다섯손가락 안에 뽑히는 캡콜님께, 그것도 대단히 식상하지만, 영원히 매혹적인 주제일 '연애'라는 주제를 받아서 왠지 아이처럼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 룰은 이렇다. 1. 최근 생..
테이크 아웃 커피 '뚜껑'의 혁명...?! Innovative Coffee Lid 테이크 아웃 커피 '뚜껑'의 혁명...?! Innovative Coffee Lid 1 필승  
글쎄. 이걸 혁명이라고 해도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일행이 마실 커피를 한꺼번에 사러 가본 경험이 있다면 이런 뚜껑의 필요성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한두명이 아닌 사람들, 더욱이 커피 마시는 취향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시럽은 얼마나 넣고 크림은 또 얼마나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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