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G클래스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전했다. G클래스는 1979년 출시된 벤츠의 고급 SUV로, 험로에서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전천후 주행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4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이 개발됐으며, 금호타이어는 이 차에 SUV 전용 타이어 솔루스 KL21을 공급한다. 솔루스 KL21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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