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거겠지만..
기획회의 이후 기획서, 제안서 작성하고 프리젠테이션 하고. 가끔 접대도 하고....ㅋㅋ(음..이건 영업사원 몫인가...??)
정말 기획자들의 할일은 끝이 없죠..
그런데 그렇게 며칠 밤을 세고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아도
클라이언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단 한마디죠......"비싸다~~!!"
이 비참한 말한마디에 갈등하죠...
존심을 꺽고 수입을 창출해 낼 것인가...아니면
"배째쇼~~! 이게 최상이요..이것 말고는 길이 없수다~!!"라고 어름장을 놓을 것인가...ㅡ,.ㅡ;;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필요악 "Money~~!!"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라는지 알아봤더니..나름대로 기준이 있네요..
좀 오래된 거긴 하지만 아직도 이 기준을 많이 따른다고 하네요...
약간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같기는 하지만...
제안서 작성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빌면서....
3종류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