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안녕하세요 ~ ^^

찜닷컴을 알게되고 가입한건 2006년.. 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정모도 한번 나갔었고.. (저를 기억하시는분이 얼마나 되실런지 ㅎㅎ;;)

나름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4년만에 와보니 홈페이지가 완전 바뀌었네요.

미니홈피도 생기고.. 29살때 보고 33살이 되어서야 와보는군요.. 게을러서 이모양입니다. ㅎㅎ

회원도 4년전보다 많이 늘었고 홈페이지 시스템이 확바뀌어서 감탄중입니다.

(운영자님이 프로그램 전문으로 하시는분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이런 사이트를 구축하신거에 놀라고있습니다 ㅎ)

앞으로라도 자주자주 들려서 정보얻고 글도 남기고 할려고 합니다 ㅎ 잘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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