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소리?잔소리? 난 이렇게 대처 한다..

안녕하세요 ^^

곧 있으면 설날이네요..

설날이 오면 일단 회사는 푸~욱 쉴수 있어서 좋지만..

어김없이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어디서 일하니..?', '시집(장가)는 언제 갈려고..?', '좋은 사람은 있고..?' 등등..

어찌보면.. 인사치례 물어 보시는거 같은데..

가끔 가슴이 턱턱 막히는 질문들을 해주시는 친척분들이 많아서.. 즐겁지 않은 명절이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아니신 분들은 죄송 ^^;;

자~.. 가장~ 듣기 싫은 질문이나.. 상황 대처방법.. 등등...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찜 여러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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