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탈피 방법은...?

활기찬 아침을 맞이 하고 싶은데...

집을 나설때와는 달리..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지는 않으신지요..?

사람 많은 지하철...지옥철....

사람들과 부비부비를 즐기시는 분들은 아닐지 몰라도.. 약간의 폐쇠 공포증이 있는 사람한테는 그야 말로 지옥철이죠...

특히..2호선 라인...;; 초죽음..;;

갈아탈 때.. 사람들한테 밀려서.. 내가 걷고 있는건지.. 떠내려가는 건지.. 간혹 구분이 안갈때도....;;

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지 않으신가여...?

집에서 나올때의 그 상쾌함을 회사까지 이을 수 있는 지옥철에서 즐겁게 보내는 방법!!??!!

좋은 의견 혹은 지하철 경험담 등.. 많이 올려주세요. ^^

지긋한 지옥철을 탈피하여 회사에 와서 즐거운 댓글을 읽게 해주시는 분들에겐...

저번 주제의 은화살 보다.. 더 많은 은화살을 쏩니다 ^^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_ _* 꾸벅..



의견 13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