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에 대한 느낌.. 미안, 고마움, 그리고..

개편..

홀로 이런 기획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2000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힘들게 쌓고 있는 성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둘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기획자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정보교류 그리고 인적 교류를 목표로

이렇게 개편을 한것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고맙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아무쪼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자.. 더 힘 내서.. 기획자들 모두가 행복해지고 기획자를 통해서 IT가 더 행복한 공간이 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그리고 필승.. 수고 많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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