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기획자....

항상 그렇다...

디자인 문제다.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야 한다.

우리가 하는것은 웹디자인이다.

항상 이야기 한다.

하지만 정말 나에게 오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디자인팀으로는 이게 최선입니다.

여기가 다이네요.

우리는 너무 바빠요.

휴~ 지금 이 시간까지 기획서 정리하고, 타 사이트 벤치마킹하는 나는 뭔가.?

자꾸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해서 맨날 고민하고 달아준다.

그런데 맨날 같은 웹페이지, 디자인이다.

정말 잘하고 싶어서 원래 있는 제안서 기획서에서 짜짖기 하기 않고 항상 새롭게 쓰려고한다.

왜냐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말하고자 하는 정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한다.

항상 같고 정적이다. 정말 매일 한시간씩 타사이트 놓고 디자이너들이랑 난상 토론을 하고 싶지만.. 피한다.

맨날 지랄한다. BI까지는 고려 안하더라도 유명 사이트 그래도 배껴서 쪽팔리게 하지 말게 해달라고..

휴~ 정말 맨날 싸운다.

지겹다.

다른분 회사도 그런가요.? 기획자가 도대체 어디 까지 디자이너한테 가져다 받쳐야 하나요.?

항상이야기한다.

당신들(디자이너)이 나에게 시안이나 디자인을 줄 때 본인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것만 달라고 그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주고 이야기 한다. 바쁘고 시간도 없어서 이게 최선이라고..

쩝 슬프다. 확 뒤집어 얻고 싶다.

디자이너들이여 제발 기획한테 좀 덤비고 곤조좀 부렸으면 좋겠다.

휴~

휴~~

지친다....

제가 문제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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