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Z 실무 매뉴얼입니다.

6시그마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일하는 방식을 구체화 시킨거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이며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출발하면서 프로세스가 파워를 발휘하고 고객의 요구로 명분을 얻어 내지만

개선단계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참신한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발상에 대한 이론은 아주 약하죠..

그래서 나온게 triz입니다.

현실을 파악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을 위해 나온거죠...

구소련의 겐리히 알츠슐러는 탁월한 창의성이 소수 특정인들의 선천적 능력이 아니며 기술 발전 역사의 객관적 법칙을 따라 사고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이러한 신념에 따라 그는 1946년 이후 특허 자료 연구를 수행하여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고 방법론(thinking methodogy) 및 표준해법(Standard solutions)을 얻어내었다.

알츠슐러는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 중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문제를 특별히

"창의적 문제”라고 명명하였다. "최소한 하나 이상의 (기술적) 모순 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그 해결안이 알려져 있지 않은 문제”

혁신적인 문제해결은 주어진 문제에 내재하는 근본 모순의 제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믿은

알츠슐러의 연구를 총칭하여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 (Teoriya Reshniya Izobretatelskikh Zadatch)" 이라 하였고 러시아 원명의 각 단어 앞자를 따서 TRIZ 라 부르게 되었다.

영어로는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발상의 전환을 하라는 이야기죠...

110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운로드
20070613212049.ppt (0B)

의견 0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