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 3명밖에 못 모였지만....나름...번개 후기를 써 보아요~~ ^^
7시 35분쯤..강남 CGV에 모두 모여~ 간단히...떡볶이,순대,튀김을 먹구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는 밴티지포인트? 를 보려고 했으나
민정언니의 배려와 저의 독단과 현희언니의 호응으로 마이블루베리나이츠로 변경~~
영화를 본 후...
근처를 방황하다가...간판이 럭셔리한 일식퓨전주점으로 가서
사진이 멋진 안주 하나와 맥주를 시켜 수다를 떨다가..나왔습니다~~
비록...
영화는 잔잔했고,
일식 안주는 너~~~무 지나치게 달았지만....
그래도...정말...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담엔...여러분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