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형님, 정훈형님, 아름씨, 영준, 민우 그리구 저.. 이렇게 모여서 놀았는데요...
더 있었나??? 처음 뵌거라서 잘 기억이.
1차 : 막창 + 떡갈비
2차 : 값싸구 맛있는 호프집 ;;
3차 : 다들 뿔뿔히 흩어지구 민우와 저만 노래방 -_-;;
잼있었구요.. 진짜 술 마니 마셔서 짐까지 힘들어요..
오늘 12시출근.. 아놔 ㅡㅡ
PS. 민우야 우리 어제간 노래방 이름 기억나니??? 나 핸드폰 잃어버렸다 ㅠㅠ 아무래두 거기다 나두고 온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