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오고 싶었지만 회사 일과 겹치는 바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차에서는 많은 분들과 명함도 나누고 소개도 하고요(태어나서 하루에 명함 그렇게 많이 받아본적은 처음이었어요)
2차로 가서는 사람 수도 줄어들어서 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집에 가려다가 가게 된 3차에서도 소수의 인원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모에 매번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게요.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잠이 오는 관계로 후기를 짧게 쓰게 되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