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모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00시 06분에 헤어진 가자아이 배설희입니다. /하하/

3차까지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다들 노래방까지 거침없이 내달리셨나봅니다.

가입 후 처음 정모에 나간거라서 가기 전에는 어떤 곳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만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가서 명함으로 인사도 나누고 하시는 일도 물어보고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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