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정모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찜식구들 만나니 즐거웠습니다.

7시퇴근인지라 많이 늦었네요 ^^; 분당에서 사당까지 아주 꽉 막힌길을 돌아서 8시 넘어서 겨우 도착하였습니다.

예쁘고 멋진분들이 참석을 많이하셔서 더 즐거웠습니다.

노래방에서의 실력은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모두(저 빼고) 노래 잘 부르는 모임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오오~ 대단대단!!!

좋으신분들과 즐겁게 얘기나눠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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