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화살을 바라고 쓴 글.........................임;;

유성씨께서 대표님이라고 불러준 사람입니다;; (하긴 제 외모가 좀 글킨 하죠..ㅎㅎㅡ.ㅡㅋ Thanx to 유성씨;;)

카오스에 들어가서 모임 자리를 확인했을 때, 적잖이 깜짝 놀랐습니다...여느 때보다 많이 모인 사람들...그리고 여느때보다 생^^;소한 얼굴들이 앉아계셔서...

여튼...각설하고...

모임 바로 전에 밥을 먹어 배가 부르다는 이유로 1차 때 1잔의 맥주와 콜라 2잔(Thanx to 영복씨;;)으로 버텼더니...말짱한 정신으로 2차에 가게되더군요....우하핫-0-;;

2차 때 약간의 소주를 디리밀어 넣었고...3차 놀애방에서 잼께 놀았습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2시쯤....그 시간에 집에 들어오면서 말짱하게 들어가긴 찜닷컴 모임에 나간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여튼 모두들 만나서 방가웠고~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못한 분들도 많았던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 다음 모임에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모임까지 건승하십시오^^

사족 : 벙개는 중간중간에 있을 예정입니다...우헤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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