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들어가 새 아침은 잘 준비하셨었는지요?
아래 후기 상자님으로 있으니 정작 누군지 모르겠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네오엠텔이 왜 익숙했나 했더니 sis 알아보면서 많이 들었던 회사명이더라구요.
강의를 듣다보니 2시간도 금방지나가네여. 경청 열심히 했는데.
이제 뭘 가지고 수익을 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러 간 자리였기때문에
약간의 힌트를 얻고 온 자리였습니다... 약간이라고 하면 섭하실려나 ㅡㅡ^
정말 정신없이 나눠가진 명함돌리기부터 시작해서 ^^;;
자리 이동이 힘든 자리때문에 저 건너편 분들을 모두 만나뵙지 못한게
약간 아쉬움으로 남지만 해물 떡볶이를 사이에 두고 참 많은 얘기를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뵈면 그땐 모두 얘기나눌수 있겠죠.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어가며 참 많은일이 있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가까운 동네분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담에 뵈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