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모생각에 ...

너무 늦게 올리는 후기가 아닐지여..

지금에서야 들어와 봅니다.. ^^

철금님께.. 후기 꼬옥~ 올리겠다고 약속까지 했었는데... 흑흑...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삼~

일주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비오는 날 너무 좋네요... 그동안 너무 더웠는데..

다들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짝패 스페셜 시사회이벤트에 안오셨다 들었습니다. 우리꼬맹이 수연님께.. ㅋㅋ

그날 저도 실적보고자리때문에.. 이벤트진행에 참가하지 못했었는데...

다들 어찌하여 안오신것인지요...

암튼.. 담에 세미나때 다시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되는 자리 있었음 좋겠어요.

ps. 사진 찍으신분.. 저한테 안좋은 감정있으신건지요.. 사진이 ㅠ.ㅠ 흑흑....너무해~ 삭제부탁드릴께요